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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시장, 한국플랜트기자재 수요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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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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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1 11: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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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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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11.xls (화일크기 : 18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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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시장, 한국플랜트기자재 수요 증가
국산플랜트기자재가 대오만 진출의 적기를 맞고 있어 관련 업체들은 이를 최대한 활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무엇보다 프로젝트시장의 팽창, 발주기관들의 점진적인 벤더등록 및 프로젝트시장 문호개방추세, 국내플랜트 엔지니어링 업체들의 현지 수주실적증가 및 무스카트무역관의 남다른 시장개척 노력등이 4위 일체로 작용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우선 오만 플랜트프로젝트시장이 급속도로 신장되고 있다는 점이다.
2000년대 초만 해도 연평균 10억불내외 발주량 수준에 머물렀던 건설플랜트시장이 60억불 수준에 이르렀으며 이는 오만 역사이래 최고의 수준이며 당분간 한 3년 내지 4년 동안은 이러한 수준의 최 절정기를 지속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질적으로 무스카트무역관에서 국내업체들이 참가 가능,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 연내 발주될 프로젝트만도 약 41억불(오일 생산관련 Upstream프로젝트제외) 수준에 이른다.
특히 이중 주목할 프로젝트로서 총 규모 23억불 수준의 Sohar Petro-chemical Complex 건설프로제트도 있다. 이 프로젝트는 Feedstock 생산설비, Ethan Gas Cracking설비, LDPE, HDPE, LLDPE를 생산하기 위한 3 downstream unit등 총 3개 부분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러한 프로젝트규모 증가는 통상 플랜트설비의 경우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가의 60%가 기자재가 차지하고 있는 여건임을 감안하면 프로젝트의 증가는 곧바로 기자재의 수요증가로 직결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두 번째는 발주기관들의 입장변화라고 할 수 있다.
이들 발주기관들은 민감한 플랜트공장의 생리상 한 부품이라도 고장이 있을 경우 큰 경제적 타격을 입기 때문에 사전에 반드시 검증된 제품만을 사용하기 위해 벤더등록제도를 운영하여왔다.
아울러 대부분의 벤더로 주로 미국, 유럽 및 일본 등 선진국 제품위주로만 승인을 하여 한국을 포함한 기타 아시아국들에게는 이 벤더등록제도가 항상 현지진출의 커다란 장애물이 되어왔었다.
그러나 최근에 무스카트무역관장이 국산기자재 벤더등록 유망품목 발굴을 위해 예방 면담을 한 바 있는 오만 최대 조달기관인 국영석유개발공사(PDO)의 구매담당 과장 Al Turki씨에 따르면 근래들어 한국을 포함 인도 중국 등의 제품수준이 가격도 싸고 품질수준도 좋다는 것인 널리 인지되면서 벤더등록을 위한 문턱이 대폭 낮추어지고 있다.
더욱이 품질도 좋고 가격도 비교적 나은 여건인 한국산제품의 경우 가감하게 진출을 시도해 줄 것을 요청받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실질적으로 최근 수주된 몇몇 프로젝트에서는 아예 사전 벤더등록이 없는 제품도 해당 프로젝트의 컨설턴트의 승인만 거치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전례 없는 규제완화조치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세 번째는 우리 플랜트엔진니어링 업체들의 갑작스런 부각을 들 수 있다. 90년대 말까지만 해도 주로 항만 등 토목공사위주로 진출해 있었으나 2002년들어 SK건설의 탈황산설비공사를 필두로 플랜트분야에 본격적으로 등장 현지에서 발주되는 대부분의 프로젝트를 휩쓸다시피 수주를 하고 있다.
특히 기 수주한 이들 프로젝트외에도 현재 진해중인 약 5억불 상당의 Aluminium Smelter자가발소는 한국의 두산중공업과 현대중공업이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두산중공업이 현재 lowest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어 지난 ‘04년 7월 4억불상당의 소하르 담수화 발전소 프로젝트에 이은 또 다른 쾌거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4/4분기에 최종 결정이 될 것으로 보이는 EDC(Ethylene Dichloride)프로젝트와 Aromatics프로젝트는 LG상사에서 지분 참여한 프로젝트로 인해 LGI/GS건설이 수주할 확률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렇듯 우리업체들의 현지 플랜트엔지니어링 프로젝트 수주성과는 결국 국산 기자재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을 뿐 아니라 현지에 ‘기술한국’의 이미지 및 인지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기회여서 향후 국산기자재의 대오만 진출의 큰 촉매제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즉, 오만은 오일.가스가 재정의 80%를 담당하고 수출의 78%를 담당하는 시장 여건상 정부 주도의 프로젝트시장에서 모든 수요가 발생하며 아울러 경공업 분야나 일반 상품시장의 경우 수요가 미미할 뿐 아니라 한국산 제품의 경쟁력이 전혀 없어 무역관은 진출여지가 많은 프로젝트기자재 시장으로 위주로 모든 지원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한국산 플랜트기자재의 진출여지가 많아지면서 이곳 contractor들이나 바이어들도 한국산 제품을 찾는 사람이 많이 이를 최대한 할용하기 위한 일환으로 중동.아프리카 본부차원에서 산자부, 기계공업진흥회와 공동으로 수행하는 기자재 벤더등록지원사업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하고 있다.
아울러 프로젝트를 기 수주한 EPC업체들을 대상으로 구매 담당자를 접촉 procurement list를 확보 이를 관련 국내업체와 연계시키는 ‘field marketing\'사업을 전개 국내업체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특히 많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PDO에서 과거와는 달리 사전 벤더등록이 없이도 프로젝트 컨설턴트의 승인하에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최근의 변화된 여건을 포착 이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참고로 하기 프로젝트들은 최근 무역관에서 EPC Contractor들의 구매담당자를 수 차례에 걸쳐 접촉 이미 일부 품목에 대해 구매리스트를 입수하였거나 혹은 조만간 입수할 예정인 연내 혹은 내년초 바로 추진예정 프로젝트들이다.
특히 이들 별첨 구매자재리스트는 특정기간의 것으로 한번 납품시 프로젝트기간이 종료되는 장기간동안 지속적으로 납품을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아울러 무역관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프로젝트 구매담당자를 접촉 구매자재리스트를 입수 전파할 예정인 바 관련 업체들의 많은 관심표명이 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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