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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지역 전력 하반기 최대 2500만KW 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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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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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3 09: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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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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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지역 전력 하반기 최대 2500만KW 부족
□ 중국의 전력부족으로 전역에서 단전소동이 일어나고 있다.
□ 중국 전기기업연합회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 중국전력망공사 관리지역의 단전횟수는 36.27만회이고 그중에서도 남부지역의 전력사정 않좋아 남방전력망공사 관리지역내의 단전횟수는 2.75만회에 달했다.
□ 중국 전기기업연합회의 통계에 의하면 상반기 중 1분기에는 전 중국 26개 성급 전기회사에서 전기사용을 제한했으며 2분기에 들어서 전력공급사정에 완화되기는 했지만 18개 성급 전기회사가 전기사용을 제한 했다.
□ 지역별로는 화북지구 전기사용량의 급성장으로 인해 전기수요와 공급간의 차이가 가장 심해 총 제한 전기량은 708만KW에 달했다. 화동지구의 경우 수력발전량의 증가로 올해는 전력사정이 비교적 양호한 편이었다.
□ 남부지역의 전력사정이 가장 안좋은데 4월 부족한 전기량은 900만KW에 달했다. 화중지구의 경우 1분기 석탄과 수력발전능력 부족으로 단전횟수가 11.8만번에 달했으나 2분기 들어서 전기의 수요와 공급은 비교적 균형을 맞추고 있다.
□ 중국 전기기업연합회의 예측에 따르면 금년 하반기 중국 전 지역 최대 전기부족량은 2500만KW달할 전망인데 전력수요가 많은 여름철에 전력난이 특히 심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 금년 4분기 들어서는 중국전 지역별로 대량의 발전설비 증설로 전기공급문제는 호전될 전망이나 그래도 전력부족량은 1000만KW에 달할 전망이다.
□ 특히 남방전력망공사 관리지역의 최대 전기부족량은 약 510만KW달할 예정이다. 화동전력망공사의 최대 전기수요량은 9900만KW인데 절정기 상해지역 부족한 전기량은 280~330만KW이고 절강, 강소성 부족전기량은 600만KW에 달할 전망이다.
□ 중국에 투자한 우리기업들에 따르며 전력부족으로 인한 단전현상은 사전 통보도 없이 일어나기 때문에 생산에 큰 차질을 빗는 경우가 많고 단전되고 나서도 언제 다시 전력이 공급될지 몰라 피해가 크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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