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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2005년 경제 8.8% 성장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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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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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9 09:3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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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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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2005년 경제 8.8% 성장 전망
카자흐스탄이 2005년에도 8%대의 높은 경제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카자흐스탄 경제예산계획부는 2005년말에 카자흐스탄의 GDP 성장률이 8.8%에 달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경제예산계획부가 연초에 전망한 수치보다 0.8% 더 상향조정된 것이다.
경제예산계획부 Kairat Kelimbetov 장관은 “GDP 성장률을 상향 전망한 이유는 카자흐스탄 국민의 소비수요가 늘어나고 기업의 투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데에 있다.”고 밝혔다. 유가의 상승으로 연말까지 인플레이션도 7% 미만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장관은 말했다.
또한 그는 “2005년말까지 평균 급여가 9.7% 상승할 것이며, 그렇게 되면 평균 월급이 244달러에 달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카자흐스탄 통계청에 따르면 2005년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GDP 성장률은 9.1%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산업생산은 7%, 광업은 8.9% 및 가공업은 5.4% 증가했다. 올해 말까지 전체 GDP 규모는 약 474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통계청은 내다봤다.
아울러 신용평가기관인 Standard & Poor’s도 최근 카자흐스탄의 경제 전망치를 내놓았는데 2005년말까지 8.8%에 달할 것이라고 밝혀 카자흐스탄 정부와 같은 입장을 보였다. 2006년에는 7.1%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물가 상승률은 2005년 7%, 2006년 6.5%로 예측했다.
또 Standard & Poor’s의 평가에 따르면 2005년말까지 대외부채는 GDP 대비 10.5%의 낮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더욱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S&P는 아울러 “카자흐스탄 정부가 설립한 각종 기금의 규모가 연말까지 74억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면서 유가가 배럴당 20달러까지 하락해도 카자흐스탄은 현재 지불능력을 3년 동안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고 평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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