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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산업용 원재료 관세 완전 면제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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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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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1 09:3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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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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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산업용 원재료 관세 완전 면제 추진
요르단 산업통상부 장관은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산업용 원부자재 104개 품목에 대해 조속한 시일내에 완전히 관세를 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자국산업 발전을 위해 2,160개 생산용 원재료는 관세가 이미 면제되고 있는데 이러한 조치가 현실화되면 나머지 104개 품목도 관세가 면제되는 것이다.
한편, 요르단은 2000년 4월 체결된 WTO와의 협정에 의거 올해 자동차, 알콜음료, 일부 농산품 등 민감품목을 제외한 나머지 품목에 대해서 관세를 30%에서 25%로 인하하도록 되어 있으며 2010년까지는 20%로 낮추어야 한다.
또한 산업통상부 장관은 요르단내 투자 촉진을 위해 투자진흥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으며 제조업종의 법인세도 기존의 15%에서 10%로 낮출 계획임을 밝혔다.
더불어 현재 외국인 투자지분이 50%로 제한되어 있는 운송분야도 올해 10월까지 자유화하겠다는 정부 약속을 지킬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어 공공분야와 민간분야가 모든 분야에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요르단 정부는 노동자의 권리를 해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면서 외국인 노동자의 노동조건을 조사할 계획이 있음도 시사했다.
현재 요르단의 외국인 노동자는 45만여명 정도로서 QIZ(대미 수출시 관세/쿼터 면제구역)을 포함한 산업공단에서 주로 일하고 있다. 한편 이중 10여만명은 노동허가가 만료되었거나 없는 불법 노동자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건설현장의 일용 노무자 등으로 일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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