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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버터 수입시장, 한국산 꾸준한 성장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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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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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16: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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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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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버터 수입시장, 한국산 꾸준한 성장세
캐나다의 인버터(정지형 변환기, HS 코드 850440 기준) 수입시장 규모는 2004년 기준 총 6억3000만달러로 2000년 이후 감소세를 기록했으나 2004년 다시 회복세로 반전, 2005년에도 지속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캐나다의 인버터 수출규모는 수입의 약 절반규모를 기록하며 수입이 수출을 압도하는 형태임을 알 수 있다.
이는 인버터를 비롯, VFD 및 각종 산업기기의 경우 캐나다 내에서의 생산만으로는 국내수요를 충당하기 어렵기 때문이라 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일반 소비재 및 가전제품 대부분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캐나다의 전반적인 생산능력이 타 국가들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임을 알 수 있다.
캐나다의 주요 수입대상국으로는 미국을 비롯한 중국, 멕시코, 일본, 필리핀 등이 있는데 이들 5대 수입국으로부터의 수입실적은 전체의 77%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들 국가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의 경우 2004년 수입실적은 전년대비 44.8% 성장했다는 점에서 향후 미국을 제치고 최대 수입대상국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의 對캐나다 수출은 2004년 428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4.6%라는 미미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2001년 이후 한국의 수출실적이 지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 현상에서 캐나다 시장에서 한국산이 점차 주목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캐나다에서는 인버터보다는 VFD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으며, 이 제품 또한 PLC와 마찬가지로 각종 산업 및 제조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지속적인 수요증가를 예측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2003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캐나다화의 강세가 2005년 중반까지 지속되고 있어 대부분의 국내기업들이 기존 설비시설 교체 및 설비투자 증대를 계획하고 있다는 점은 인버터와 VFD를 취급하는 국내업체들의 캐나다 시장진출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인버터 및 VFX 취급업체들이 캐나다시장 진출을 고려할 시 자동화제품 전문 유통업체 또는 자동화 시스템 설치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를 주요 타깃으로 하는 것이 성공적인 시장진출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의뢰하는 업체의 경우 전문지식 및 경험의 부족으로 인해 전문업체 및 유통업체들에게 전적으로 설계를 맡기고 있기 때문이며, 어떠한 종류의 VFD와 인버터를 사용할 것인지의 여부는 이들 전문업체들의 결정에 전적으로 달려있기 때문이다.
캐나다의 주요 인버터, VFD 유통업체로는 BDI Canada (www.bdi-canada.com)와 BC Bearings (www.bearings.com)를 들 수 있는데 이들 업체들은 캐나다 각 주별로 지사를 설립하여 영업을 하는 대규모의 업체이다.
특히 이들은 맞춤형 시스템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상대로 홍보활동을 펼칠 경우 캐나다시장 진출에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 대규모 업체 외에도 조금 규모가 작은 시스템설치 전문업체들도 잠재적인 마케팅 대상이 될 수 있는데 특히 이들은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주도하는 동시에 제품에 대한 이미지 메이킹에 있어 판매에 큰 영향을 끼치는 평가를 내리기 때문이다.
현재 캐나다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주요 VFD 공급업체로는 Baldor, SEW, Eurodrive, Leeson, 미츠비시 등이 있다. 이들은 불량품 발생 및 지속적인 애프터서비스 지원을 위해 국내에 지사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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