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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친환경전기 비중 매년 1%씩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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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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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6 09:5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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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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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친환경전기 비중 매년 1%씩 증가
독일 연방통계청은 친환경전기가 독일 전체 전력 생산량의 약 9%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친 환경전기 (Oekostrom)란 수력, 풍력, 바이오매스, 태양광 등을 통해 생산되는 전기를 말한다.
친환경전기 생산량 통계 조사를 처음 시작한 2003년에는 467억kWh가 생산됐다. 독일전기산업조합(VDEW, http://www.strom.de)는 독일의 2인 가족 1가구가 연간 필요로 하는 전력은 약 3000kWh로 보고 있다.
이 기준을 본다면 독일의 친환경전기 생산량은 2인 가족 기준으로 약 1560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재생가능에너지산업에 종사하는 인력은 약 15만 명이다. 이중 6만4000명은 풍력발전 산업분야에, 약 5만 명은 바이오에너지산업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고 관련 소비자 및 환경보호단체는 설명하고 있다.
친환경전기의 약 48%는 수력에서 나오고, 39%는 풍력, 11%는 바이오매스, 태양광 발전은 약 0.8%를 차지한다.
전체 재생가능에너지의 절반 정도는 개인에 의해 생산되고, 45%는 전력공급 회사에 의해 생산되고 있다.
재생가능에너지를 통한 친환경전기 생산 비중은 1995년 이래 매년 평균 1%씩 증가하고 있다고 독일연방통계청은 밝혔다.
독일은 재생에너지법 (EEG)이 발효된 이후 독일의 재생가능에너지 비중이 2010년엔 12.5%, 2020년엔 20% 수준에 다다를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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