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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2/4분기에도 高 성장 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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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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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1 09:5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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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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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2/4분기에도 高 성장 지속
요르단은 1/4분기의 7.7% 성장에 이어 2/4분기에도 7.5%의 고도 성장을 지속했다. 요르단 통계국에 따르면 올해 2/4분기 GDP는 7.5% 성장했으며 명목 성장률은 11.6%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볼 때 2/4분기의 전반적인 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GDP 기여도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35%로서 전년 동기 대비 9.3% 늘어났다. 또한 제조업 성장률도 10.3% 증가해 점차 산업생산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QIZ(대미 수출시 관세/쿼터 면제구역)에서의 생산이 14%,, 식품생산 18%, 가구/비금속/금속 부분 생산은 45%가 증가해 제조업 생산증가를 주도했다.
전기/수도 부분은 7.1% 증가했으며 건설은 6.5%로서 상대적으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도소매, 금융, 운송 부문은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도소매는 9.7% 증가했는데 이는 수입 및 내수 제품의 판매가 대폭 늘어났기 때문이다. 운송/보관/통신도 9.3% 늘어났는데 이는 수입 및 생산이 모두 증가해 그만큼 운송과 통신수요가 함께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 및 보험도 은행 및 보험업계의 활발한 활동으로 인해 22.2% 대폭 증가했다. 한편, 금융과 부동산을 함께 고려할 경우 성장률은 7.5%로 뚝 떨어지는데 이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동산 성장률이 1.2%로 매우 저조했기 때문이다.
정부 서비스는 3.5%를 기록했으며 보건/교육/기타 서비스 등은 약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르단은 올해 상반기에도 7% 이상의 고 성장을 이루었으며 하반기에도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이러한 성장세를 지속 이어갈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중동의 안전지대인 요르단을 중심으로 대형 건설프로젝트가 추진 또는 계획되고 있고 이라크 우회 수출기지로서의 역할도 기대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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