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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정부, 대체에너지 개발 박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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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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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1 11: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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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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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정부, 대체에너지 개발 박차
멕시코 정부의 대체에너지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비록 지난 10년동안 풍력, 수력 등 대체에너지를 활용한 전력생산이 1만5000MW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금년에 시작된 풍력발전소 프로젝트 La VentaI를 선두로 대체에너지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화석연료를 활용한 전력발전량은 1993년 1만7718MW에서 2004년에 3만MW 이상으로 증가해왔으며, 2006년 및 향후 계획되고 있는 전력프로젝트도 아직까지는 화력발전소가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최근 화석연료의 가격이 급증세를 보임에 따라, 높은 전력생산비용으로 그만큼 가정 및 산업용 전력 이용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일례로 천연가스 가격은 2001년 100만 BTU에 4.69달러에서 2004년에 7.10달러로 상승했다.따라서, 멕시코 전력청(CFE)에서는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수력 및 풍력발전소 등 다양한 에너지원 활용에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특히, 현재 Nayarit지방에서 진행되고 있는 수력발전소 El Cajon에서 전력 생산이 시작하면, 750MW의 전력생산이 가능하며, 반년기준 시간당 1228GW 생산이 가능하게 돼 과달라하라 같은 대도시 전력을 공급할 만큼의 대용량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2006년 실행예정 프로젝트>
프로젝트명 종류 전력생산가능량(단위: MW)
El Encino 화력 67.8
Valladilid II 화력 532.2
Tuxpan V 화력 527
Altamira V 화력 1,121
La Venta II 풍력 85
전체 2,333
(자료원: 에너지부, CFE)
< 2008-2011년 실행예정 프로젝트>
프로젝트명 종류 전력생산가능량(단위: MW)
San Lorenzo 화력 130
Tuxpan 화력 89.1
Tamazunchale II 화력 972
Norte I 화력 391.5
Agua Prieta II 화력 411
Baja California 화력 252
Norte II 화력 419.6
La Parota 수력 900
전체 3,566
(자료원: 에너지부, CFE)
또한, 지난 8월 스페인 기업 Gamesa Eolica와 Iberdrola가 컨소시엄으로 와하까 지방의 La Venta II 풍력발전소 프로젝트에 참가하기로 발표했는데, 이 발전소는 2006년 11월부터 85MW의 생산량을 보유할 전망이다.
멕시코 전력청은 대체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전력생산을 증가시키면서 화석연료 가격 변동에 따른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 자원을 다양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멕시코 전력청은 향후 La Parota같은 수력발전소이외에도 Cerro Prieto, Los Azufres같은 지열발전소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멕시코는 태양열을 이용한 에너지생산 가능량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가로 평가되고 있는데, 전 국토의 3/4이 1제곱미터당 5킬로와트의 전력 생산이 가능한 지역으로 미국에 비해 2배 이상 태양열 전력생산 가능량을 보이고 있는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2002년 Eurobserver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멕시코의 태양열 이용은 매우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태양열 집열판 설치 면적이 오스트리아가 1000명당 240제곱미터, 그리스가 260㎡인 반면, 멕시코는 0.33㎡에 불과한 상황이다.
멕시코 전국태양열에너지협회는 멕시코가 대안에너지로서 태양열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한데 반해, 태양열 에너지 활용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 등 일반 대중에 대한 유인책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미국 텍사스 오스틴의 태양열 에너지 이용 사례를 바탕으로 태양열 에너지 이용 확대에 노력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태양열 에너지 집열판 전문업체인 Opciones y Soluciones의 오스까르 데 깜파 사장은 아직까지 멕시코에서 가정 및 상업용으로 태양열 에너지 이용이 미미하며, 일반 대중들의 태양열에너지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높은 초기 투자비용에만 부담을 느끼고, 장기적인 이익에 대해서는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최근 멕시코에서 생산되는 원유가 25~30년 후면 고갈될 것이라는 에너지 위기론이 제기되면서, 멕시코 내에서 풍력, 수력, 태양력 등 대체에너지에 대한 관심 및 개발 프로젝트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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