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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하반기 투자 규모 총 1500억으로 추가 확대
정보조사팀 2005-09-29 09:29:00 2,548회
한전, 하반기 투자 규모 총 1500억으로 추가 확대


한전이 정부의 경기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고, 여건 변화에 따른 전력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하반기 투자규모를 대폭 확대키로 했다.

한전은 우선 계속사업 및 내년도 계획에 반영된 사업 중 올해 조기시행이 가능한 사업과 민원 해소 등 여건변동으로 올 하반기에 사업추진이 불가피한 사업을 중심으로 700억원을 추가로 확대, 당초 확대규모인 800억원과 함께 총 1500억원을 집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한전은 내년도 투자사업 조기 착수 규모를 당초 3000억원에서 2300억원으로 축소했다.

한전의 올 하반기 투자사업 추가 확대 내용을 보면 우선 송변전설비의 경우 당초 60억2800만원에서 765kV 울진-신태백 송전선로 건설(91억4100만원 추가), 345kV 양양-동해 송전선로 건설(228억1000만원 추가), 154kV 개성공단 송변전설비 건설(180억9100만원 추가) 등의 사업비가 추가돼 총 560억원이 집행된다.

총 552억원 규모였던 배전설비 투자규모 역시 배전선로 지중화(6억8400만원 추가), 배전선로 자동화(6억6300만원 추가), 대비관로 건설 및 계통보강 등 계획공사(18억8000만원), 노후변압기 교체 및 저압설비 보강(44억7300만원), 신규공급설비 확충사업(100억원)의 투자규모가 늘어나면서 총 730억원으로 확대됐다.

아울러 정보통신(당초 15억원) 부분도 23억원이 증가됐다.

한편 한전은 송변전 1300억원, 배전 800억원, 정보통신 200억원 등 총 2300억원 규모의 사업에 대해 연내에 기본계획 수립, 설계, 계약 등을 초기 착수해 내년 초 바로 자금 집행이 가능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자료원 : 전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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