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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금년 7월 평균수입관세 1.9%
정보조사팀 2005-09-29 10:05:00 2,862회
칠레, 금년 7월 평균수입관세 1.9%

칠레의 수입 품목에 관한 평균관세는 금년 7월말 기준 1.9%를 기록하고 있다. 원산지별 수입품에 대한 평균수입관세는 7월 한 달 동안 유럽 및 아시아로 부터 들어온 품목의 경우 소 폭 감소하였고, NAFTA지역 그리고, 중남미 지역으로 부터 수입된 품목은 5월과 같은수준을 유지하였다.

각 대륙별로 살펴본 칠레세관의 평균관세는 다음과 같다.

ㅁEU

EU 국가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는 7월 중 평균 0.2% 감소하였다. 네덜란드의 경우는 관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부품목의 수입 증가로 40%가까이 관세가 증가해 평균 관세 1.4%를 기록하였다.

반대로 룩셈부르크의 경우는 혜택을 받는 품목의 수입 증가로 평균 관세가 줄어든 1.4%를 기록하였다. 그 외에 독일(1.3% ->1.1%,), 스위스(0.6%->0.2%) 그리고 영국(1.7%->1.2%)의 평균관세도 소폭 감소를 보였다.

ㅁ중남미

7월 한 달 동안 중남미 국가 원산지품목에 부과된 평균 관세는 5월과 같은 수준인 0.7%를 유지하였다.

중남미 국가 중 칠레의 주요 교역국인 아르헨티나의 경우 수입관세에는 큰 변화가 없었고, 브라질의 경우는 관세 특혜가 없는 품목(관세 2%)의 수입증가로 평균 관세가 5월 0.91%에서 7월 0.95%로 상승 하였다.

파라과이의 경우도 역시 관세 혜택을 받지 않는 육류의 수입 급증으로 평균관세가 1.9%에서 3.6%로 증가 하였다.

ㅁ북미

칠레 총 수입액의 17%를 차지하는 미국산의 경우는, 작년 체결한 FTA의 관세인하 특혜로 평균 관세 1.0%를 기록하였다. 또한, 수입의 4%를 차지하는 캐나다와 멕시코의 평균관세는 각각 0.7%, 0.9%를 기록하였다.

ㅁ아시아

아시자 지역으로부터 수입되는 품목의 평균 관세는 5월 대비 10% 감소한 4.5%를 기록하였다.아시아 지역이 칠레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총 16%이다.

아시아 국가 중, 한국은 칠레가 FTA를 체결한 유일한 국가 이며, 평균 관세는 FTA로 상당 품목이 관세특혜를 받아 7월말 현재 1.7%를 기록하였다. 일본의 경우 5.8%, 중국의 수입품에는 평균 5.2%의 관세를 부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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