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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캄보디아 전력망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계약체결
정보조사팀 2005-10-13 09:24:00 2,826회
한전, 캄보디아 전력망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계약체결

□ 한국전력은 10월 6일 오전 10시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캄보디아 산업광산에너지부와 계약금액 80만 달러의 ‘캄보디아 전력망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계약을 체결하였음.

- 이번 용역을 통해 한전은 앞으로 1년간 캄보디아 전력개발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베트남과 라오스로부터의 전력공급을 위해 캄보디아 내에 연계 송전선로를 건설하는 방안에 대해 타당성 검토를 하게 됨.

- 특히 이번 계약은 국내 최초로 국제금융기구인 세계은행(World Bank)의 자금이 투입된 기술용역을 수주했고, 세계 유수의 선진 28개 업체와의 치열한 국제경쟁입찰에서 기술평가 1위를 획득, 한전의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음.

- 또한 이 지역에서 향후 추진될 메콩강 유역 국가간 전력계통 연계사업(GMS Project)에 참여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평가할 수 있음.

□ 그동안 한전은 세계 최저 수준의 송배전손실률(4.4%) 등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송배전 분야의 기술용역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음.

- 미얀마에서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에서 발주한 전력망 진단 개발조사 용역사업을 지난 2002년 완료했고, 현재 KOICA가 발주한 약 100만 달러 규모의 500kV 송전전압 격상 기본설계용역을 수행 중임.

- 또한 리비아에서도 170만불 규모의 송배전 분야 기술용역 사업을 수행 중에 있고, 지난 6월에는 계약금액 764만 달러의 대규모 배전분야 용역사업을 신규로 수주하여 사업을 추진 중임.

- 이밖에 필리핀에서도 KOICA가 발주한 배전계통 개선조사 용역사업을 2003년 완료하였음.

※ GMS Project (Great Mekong Sub-region Project)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중국, 태국, 베트남 등 6개국에 대한 도로.수자원.전력통신 등 인프라에 대한 상호 연계를 통한 국가간 발전 및 이익을 추구하는 사업으로, 향후 10년간 100~150억불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질 전망임. 전력분야에서도 태국의 전력망을 라오스를 경유하여 베트남과 연결시키고, 중국 운남지방, 라오스, 태국을 연계하는 송전선로를 건설하는 방안 등 여러 가지 계획이 검토되고 있음.

※ 국가별 전력분야 기술진출 현황
․캄보디아, 미얀마 : 한국 기술 진출
․베트남 : 일본 기술 진출
․라오스 : 프랑스, 태국 기술 진출
․중국, 태국 : 자체 기술력 보유

※ 문의처 : 송변전건설처 송변전미얀마사업팀 김세현 과장 (☏3456-8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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