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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풍력발전 시대 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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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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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8 10: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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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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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풍력발전 시대 도래
지난 30여년간 화력에 의존한 전력정책으로 인해 매번 전력난을 겪어 오던
도미니카공화국은 최근 스페인 풍력발전회사인 GEI사(Generacion EoIica
Internacoinal)와 풍력발전소 건설계약을 체결하므로써 앞으로 풍력발전
시대가 도래하게 되었다.
도미니카 에너지위원회는 1단계로 1억2천만불 공사비로 50메가와트급 풍력발전소를 Azua주 Bani시의 Matafongo 지역에 건설하기로 결정하고, 2단계로 역시 50메가와트급의 발전소를 Montecristi주에 건설키로 스페인의 GEI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건에 대해 도미니카 Leonel 대통령은 도미니카 전력역사의 획을 긋는 혁명적인 사건이라고 평가하고 향후 도미니카의 전력정책을 다변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스페인 풍력발전회사 GEI사의 Ernesto Oliver Gomez 회장은 이번 공사를
24개월내에 완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회사의 엔지니어에 따르면 Bani 발전소는 14개월내에, Montecristi 지역의 발전소는 18개월내에는 완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풍력 발전기는 직경 58미터, 높이 72미터로 거대한 규모가 될 것이며, 총 58개의 풍력 발전기가 각각 850킬로볼트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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