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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수출시 품질·안전인증 획득해야
정보조사팀 2005-10-21 09:43:00 2,792회
나이지리아, 수출시 품질·안전인증 획득해야


나이지리아 정부는 수입통관시 품질인증 및 안전인증 증명서를 반드시 제출토록 의무화했다.

나이지리아 표준기구(Standards Organization of Nigeria;SON)는 국내 생산제품이나 수입제품에 대해 나이지리아 산업표준(NIS)을 획득토록 했다.

SON은 NIS 의무이행평가 프로그램을 통해 2006년 1월부터 모든 제품에 대해 현지시장 유통전에 NIS를 획득토록 의무화한 것이다. 아울러 SON은 해외에서 수입된 제품에 대해 안전인증인 SONCAP을 수출국 소재 SON Country Office(SONCO)를 통해 획득토록 하였다.

SONCAP 획득은 2005년 9월 1일부터 의무화됐으나, 관련 기업들의 적응기간을 고려해 2005년 11월 1일부터 본격 시행키로 했다.

나이지리아 정부가 품질인증 및 안전인증을 의무화한 것은 소비자를 보호하고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무차별 덤핑으로 수입되고 있는 불량제품과 위조상품으로 인해 타격을 받고 있는 국내 제조업체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업체가 나이지리아로 제품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품질증명서(product certificate)와 SONCAP 증명서를 획득함과 더불어, 나이지리아에 소재한 SON으로부터 NIS를 획득해야 한다.

SONCAP 획득이 요구되는 품목은 전기전자제품, 자동차부품 등 9개 품목군이다.

상기한 품질 및 안전인증서가 없을 경우 통관추진시 반입이 거절되며, 이 경우 추가 테스트로 인해 통관이 지연되거나 반송조치를 당할 가능성이 있는 바, 사전에 필히 인증을 획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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