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 홍보관 > E 메거진
중국의 청정 에너지를 지원하는 유럽연합
정보조사팀 2005-10-21 11:27:00 2,489회
교토의정서에 관한 차기 회의가 11월 말에 몬트리올에서 개최되기로 결정됨에 따라, 중국과 청정에너지기술에 대한 새로운 협력을 체결했다고 유럽연합은 밝혔다. 이것은 6개 국으로 구성된 청정 개발 및 기후에 대한 아시아-태평양 기구를 미국이 지난 7월 발표했을 때보다 더 많은 환영을 받고 있다. 주로 기술 공유를 통한 아시아-태평양 조약은 목표 의식 부족과 구식의 쌍방 협의사항을 재구성한 것이라는 이유로 비난을 받아 왔다.

미국 다음으로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중국은 11월 교토의정서를 위한 11차 회의 동안에 협의를 위한 중심이 될 것이다. 토의를 위한 안건 중 하나는 어떻게 개발도상국들이 교토의정서가 만료되는 시점인 2012년 이후 온실가스를 저감하도록 하느냐는 것이다. 2012년까지 중국을 포함한 어떤 개발도상국들에게도 온실가스 감축이 의무 사항은 아니다.

9월 초에 발표된 유럽연합-중국 협의체는 2020년까지 이루어낼 두 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매년 유럽연합-중국 정상회담에서 검토가 진행될 것이다. 그러나 자금지원에 대한 세부사항은 구체화되어 있지 않다. 협의체의 첫 번째 목표는 석탄화력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지하에 저장하는 무배출 석탄 기술을 개발하고 실현하는 것이다. 유럽연합은 중국에 전문 기술을 제공할 것이며 탄소 저배출 화력발전소를 위한 투자를 약속했다고 유럽연합 대변인은 밝혔다.

두 번째 목표는 주요 에너지 기술의 비용을 상당히 감소시키는 것이다. 다른 목표는 에너지 효율을 증가시키고, 에너지 보존, 재생에너지, 메탄 회수 및 활용, 수소 및 연료 연지, 전력 생산 및 전송에 대한 것들이다.

7월에 발표된 아시아-태평양 조약은 거대 온실가스 배출국인 중국과 미국을 포함한 첫 번째 조약인 셈이다. 여섯 개 서명국은 교토의정서를 교체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하는 대신에, 교토협의 사항을 실현하기 위한 조치를 강구할 것임을 천명한다고 발표했다.

아시아-태평양 협의는 청정 에너지 기술을 6개 국에 전파하는 것으로, 교토의정서를 비준하지 않은 유일한 선진국인 미국과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인도, 한국이 포함되어 있다
중소기업청, 해외진출 중소기업 무료 법률지원 안내
북아일랜드의 지열에너지 발전 기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