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사이버 홍보관 |
> |
E 메거진 |
|
|
 |
|
|
|
 |
사우디, 고유가로 경제가 활황 |
 |
|
 |
정보조사팀 |
 |
2005-10-24 09:56:00 |
 |
2,509회 |
|
|
|
|
사우디, 고유가로 경제가 활황
사우디아라비아가 고유가에 따른 석유수입액 증가로 경제가 활황을 맞이하고 있다. 사우디는 금년도 석유수출로 유입되는 오일머니가 2004년도 1,160억 달러 대비 40%가 증가하여 22년만에 최고치인 1,63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우디-미국 합작은행인 Samba Group (Saudi-American Bank)에서 밝힌 3분기 사우디 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금년도 사우디의 실질 GDP는 전년대비 6.8%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대폭의 무역수지 흑자와 함께 1,010억 달러의 경상수지 흑자가 예상된다.
석유수입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사우디 정부의 재정수입도 금년도 1,470억불(2004년 1,048억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재정지출은 915억불(2004년도 786억불)로 상승하는 데 그쳐 정부 재정수지는 2004년도의 261억불 대비 2배가 넘는 555억불의 흑자를 달성할 전망이다.
이와 같은 재정흑자는 물론 고유가에 따른 석유수입 증가 때문인데, 사우디 정부는 2004년도 예산에서 석유수출가격을 배럴당 $19, 2005년도에는 $25달러로 편성하였으나, 금년도 석유수출가격은 배럴당 평균 $51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어 석유수입이 크게 증가할 예정이다.
정부부채도 금년도말에 GDP의 49% 수준인 1,587억불로 크게 낮아질 전망이며, 2002년도에 410억불에 불과하던 외환 보유고도 금년 8월 현재 1,220억불에 달하고 있다.
고유가에 따른 풍부한 오일머니 유입에 따라 사우디 정부의 재정지출이 확대되면서 경제가 활성화되고 있다.
지난 8월 즉위한 신임 압둘라 국왕은 지난 20년간 동결되었던 공무원의 급여를 일률적으로 15% 인상하고, 2004년도 재정흑자(261억불)에 대한 지출계획을 발표한 바 있는데, 이에 따르면 사회간접시설 및 교육복지부문에 80억불을 5년간 균등하게 투자하고, 부동산 기금확충에 24억불, 주택건설 27억불, 수출촉진기금에 40억불, 산업개발 기금 적립에 35억불을 투자하며, 정부부채 상환에 120억불을 지출할 계획이다.
2005년도에도 대폭적인 재정수지 흑자가 예상되어 사회인프라 구축 등 재정지출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사우디는 향후 15년간 약 7,000억불에 달하는 중장기 투자계획을 발표하였는데, 사회인프라구축에 1,407억불, 전력 및 수자원 개발에 1,780억불, 석유화학부문 개발 920억불, 통신부문 600억불, 관광부문 533억불, 천연가스개발 500억불, 농업부문 283억불, IT부문 107억불, 교육분야 100억불 등을 투자할 계획이다.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