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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대대적인 공기업 민영화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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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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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8 10: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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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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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대대적인 공기업 민영화 추진
포르투갈 정부가 에너지 부문을 포함해 오는 2009년까지 총 35억 유로에 달하는 공기업 민영화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포르투갈의 재무부에 따르면, 정부는 우선 오는 2006년도에 포르투갈 전력 업체인 “Energias de Portugal(EDP)에 대해서는 지분의 5%의 달하는 400백만 유로의 전환사채를 발행할 예정으로 있다. 포르투갈 최대의 오일 및 가스 업체인 \"Galp Energia\"와 전력망 운영업체인 ”Rede Electrica Nacional\"도 2006년도에 매물로 내놓을 예정이다.
유럽내 최대 펄프 및 종이 생산 업체중 하나인 “Portucel Soporcel”와 종이 유통업체인 “Inapa\", 포르투갈 국영 항공사인 ”TAP\", 포르투갈 공항 운영업체인 “ANA\"도 매각 대상 으로 꼽고 있다.
포르투갈의 사회당 정부는 이와 같은 공기업 지분 매각을 통해 2006년도에는 총 16억 유로를 조성하고, 2007-2009년 기간 중에는 추가로 19억 유로에 상당하는 지분을 매각할 예정으로 있다.
포르투갈 정부는 이미 지난 1995년부터 민영화 작업에 착수하여, 140억 유로의 지분을 처분하여, OECD 국가 중 가장 민영화 작업이 활발한 국가로 꼽힌 바 있다.
포르투갈 정부가 이처럼 공기업 민영화 작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것은 현재 GDP의 6.2% 수준에 달하는 재정적자를 줄여 EU의 성장과 안정 협약에서 요구하는 “3%” 룰을 지키기고, 포르투갈 자본 시장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질적으로 포르투갈의 주가 지수(PSI)는 여타 유럽 국가들의 지수가 평균 15% 이상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약 3% 남짓 증가한데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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