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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지역, 수력발전소 건설 박차
정보조사팀 2005-10-28 10:27:00 2,709회
중미지역, 수력발전소 건설 박차


중미개발은행(BID)는 중미지역에 약 20개의 소규모 수력발전소 건립을 위해 약 4000만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테말라 에너지 광산부 장관은 이번 재정 지원은 중미지역에 유리한 조건으로 제시됐으며 앞으로 중,대규모 수력 발전소 건립의 투자 프로젝트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현재 과테말라 국내에는 수력 발전소 건립 프로젝트가 38건이나 되며 중미개발은행은 재정 지원 가능한 프로젝트를 선별할 것이라고 했다.

과테말라 전력청(INDE)은 과테말라는 수력발전량이 전체 전기 발전의 12%밖에 되지 않는다고 했다. 중미개발은행은 10월 17~22일 주간에 니카라과에서 열린 \'중미 대형 대체 에너지 자원\'을 위한 회담에서 중미 통합 시장 은행(BCIE)의 본점을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수력 발전소 프로젝트를 실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테말라 국가 전력 공사에 따르면 국내 수력 발전 전기 공급능력은 35%, 화력은 65%에 미치고 있으며 12개의 화력 발전소 중 1개는 국유이며 11개는 민간 소유다.

현재 화력 발전소의 전력에 의존하는 국내 전기요금은는 최종 소비자에게 kW당 0.13달러이다. 현재 다른 천연 자원 에너지, 예를 들어 풍력, 지열에너지 발전은 비용이 너무 들어 비 경제적이다.

현재 브라질의 경우 연료절감을 위해 수력 발전소 발전 비율을 90%까지 높여 경제성을 높여왔다.

과테말라 베르쉐 대통령은 수력발전소 건설은 지금 당장 실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왜냐하면 정부가 끝없이 전기요금을 보조해 줄 수 없기 때문이며 과테말라정부는 작년 11월부터 전기요금을 보조해 왔고, 금년 8월말 현재 정부보조금은 1300만달러에 달했다.

관련해 과테말라정부는 ZACAPA주에 있는 Rio Hondo지역에 시간당 130GW 생산규모의 수력 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

현재 과테말라에는 Chixoy 수력 발전소가 1983년 이후 가동되어 오고 있으며 국내 전력 수요의 35%를 충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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