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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환경전력’에 연간 27억 유로(한화 3조5천 억원)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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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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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10: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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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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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환경전력’에 연간 27억 유로(한화 3조5천 억원) 지원
소위 풍력, 태양력, 목재, 식물 및 음식물쓰레기 재처리 등으로 생산되는 환경전력에 독일은 연간 27억 유로를 지원하는 것으로 10월 31일 독일 전력 연방협회는 보도하였다.
지원금의 규모는 2004년 대비 약4억 유로 이상 증가하여 전력소비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동 협회는 보도하고 있으며, 내년 중에는 보조금 규모가 30억 유로로 소비자의 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현재 독일의 대체에너지법(EEG)에 따르면, 대체 에너지원을 통한 전력생산시에는 킬로와트당 에너지원에 따라 일정 금액의 보조금을 지원하도록 되어 있으며, 독일 전력 연방협회는 이 금액이 평균적으로 킬로와트 당 9.5센트에 이르러 소비자들의 부담이 일반 전력 부담에 비하여 3배 정도 높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반하여 대체에너지 연방협회는 일반 가정에서의 부담금은 킬로와트당 50센트정도에 불과하다고 반박하였다. 이와 같은 상반된 의견은 독일 전력연방협회는 전력소비자와 전력회사의 이익을 대변하고, 대체에너지 연방협회는 대체에너지 개발 회사 및 관련기관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독일의 대체에너지 개발현황은 다음과 같다.
1) 풍력발전
- 독일의 풍력발전기술 및 설비기술은 덴마크와 더불어 세계 최고의 수준
- 2000년 연간 총발전량이 9500기가와트에서 2004년에는 25,000기가 수준으로 4년만에 160%가까이 증가하였음
2) 태양열발전
- 풍력발전과 더불어 독일 대체에너지기술의 주요 개발역점 사업
- 2000년 64기가와트의 총 발전량은 2004년 500기가와트로 4년만에 700%가까이 증가하였음
3) 바이오연료발전
- 동식물 잔해의 부패과정에서 발생되는 메탄가스를 이용하는 기술
- 최근에는 바이오 유류 첨가제를 통한 화석연료 감소, 2020년까지 총 2000ha 에 효율적인 바이어 연료 개발식물을 재배할 계획
- 2000년 2,279기가와트의 발전량은 2004년 총 7,200기가와트까지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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