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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건설경기 호조 이어갈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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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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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10: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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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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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건설경기 호조 이어갈 듯
주택부문을 제외한 호주의 건설부문 호조가 계속될 전망이다. 호주산업협회(Australian Industry Group)와 호주건설협회(Australian Constructors Association)는 건설산업 전망 조사를 통해 정부의 인프라 구축 지출 확대와 자원부문 투자 증가, 경제성장 지속에 힘입어 상업 및 토목(commercial and engineering)부문이 활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상업 및 토목부문의 건설 규모는 2005/2006년에는 8.2%, 2006/2007년에는 7.7%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토목 분야는 파이프 라인 시공, 도로 및 철도, 전력공급 시설이 주도할 것이며 채굴시설 부문도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호주건설협회의 Wal King은 건설부문의 호조 지속을 확신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숙련된 기술인력과 자재 공급이 갈수록 원활하지 않다는 점에 우려를 표시했다. 이와 관련해서 King은 업계가 원가 상승 문제를 신중히 고려해야 하며 특히 고정가격 기준 계약에 있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호주산업협회의 Heather Ridout 회장은 다른 산업부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건설부문이 호조를 보이는 것은 경제 전체적으로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며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협조하에 광업, 인프라 부문 건설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Ridout 회장 역시 자재 원가 및 인력 비용 문제를 지적하면서 입찰 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 상승도 경쟁력 상승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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