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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전압조정기 사용 일반화
정보조사팀 2005-11-10 10:57:00 3,237회
나이지리아,전압조정기 사용 일반화


나이지리아는 잦은 단전에 따른 불규칙한 전압을 막기위해 자동전압
조정기(Automatic Voltage Regulators:AVR)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단전후 전기가 다시 들어올때는 과전압이 발생하여 전자전기제품에
문제를 야기시키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의 가정 및 사무실에서는
전압조정기를 설치하고 있다.

나이지리아는 수요의 약 9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나머지 10%
정도는 자체생산으로 충당하고 있다.

수입품은 신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중고품도 적지않게 수입이 되고 있다.

나이지리아의 전압조정기 수입은 연간 미화 1,400만불 정도이며, 수입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지시장 확보를 위해 일본의 Nulec은 약 6년전 나이지리아에 조립공장
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업체들이 현지 조립을 추진하고 있다.

현지에서 유통되고 있는 제품은 S.L등 한국제품, Sharp. Nulec.Binatone 등 일본제품, Samlex. Super Naki. Super Master 등 중국제품, 영국제품을 들수 있는데, 40개 이상의 브랜드가 유통되고 있다.

과거에는 미국.영국산이 인기가 있었으나, 최근에는 저렴한 중국산이 빠르게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현재 중국산은 수입시장의 약 45%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지 소매가격은 영국산 약 80불, 한국산 약 70불, 중국산 약 50불이다.

나이지리아에 전기기기를 수출하기 위해서는 나이지리아 표준기구(NIS) 로부터 품질인증인 나이지리아 산업표준(NIS)를 획득해야 하며,수출국 소재 SON사무소로부터 안전인증인 SONCAP을 발급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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