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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케이블산업의 현황과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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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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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0 11:3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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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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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케이블산업의 현황과 전망
<현황>
전선케이블은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쓰이는 중간소재로서 출하액에서 점하는 비율을 살펴 보면 자동차용분야는 34%, 빌딩.주택용분야가 26%, 전기기계용분야가 21%, 전력용분야가 5%, 통신용분야가 3%로 되어 있다.
국제적으로보면 전선케이블산업은 경쟁격화, 과잉설비에 대응한 업계재편이 진전되어 EU에서는 프랑스의 넥상스와 이탈리아의 피렐리, 미국에서는 제너럴케이블과 슈피어리어로 집약화가 진전되었다.
일본의 전선 메이커는 매출액으로는 이에 버금가는 수준이나 국내수요가 구조적으로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코스트 삭감 등에 의해 이익을 낼 수 있는 수익구조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도 주택.공공투자의 감소, 유저산업의 해외이전 등의 영향에 의해 국내수요가 감소하고 있어 빌딩.주택용, 전기기계용, 전력용 각분야에서의 기업 그룹을 뛰어넘는 사업통합이나 과잉 설비의 처리가 진행되어 업계 재편이 추진되고 있다.
전력용전선분야에서는 이미 메이저 3그룹 체제(스미토모전공+히타치전선, 후루가와전공+후지쿠라, 미쯔비시전선+쇼와전선)로 재편되었고 빌딩.주택용전선분야에서도 판매사업에 있어 기업그룹을 뛰어넘는 제휴(스미토모+히타치전선+타쯔타전선, 후지쿠라+미쯔비시전선)가 진전되었으며 그 외에도 분사화, 자회사간 통합, 전선판매회사의 합병 등 그룹내 재편 움직임도 있었다.
또한 이러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던 노동력을 재훈련하여 광통신 부품, 자동차전장용부품 등의 신장이 기대되는 분야에 종사시키는 등 경영자원의 선택과 집중에 기초한 경영이 추진되고 있다.
한 편 광케이블 산업은 2001년 11월 후루가와전공이 미국 루슨트사의 광섬유 부문을 매수하여 미국의 코닝에 이은 세계 제2위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게 되는 등 업계 재편의 움직임이 있었으나 아직 세계의 주요 메이커는 시장 점유율이 높은 코닝사를 따라잡기 위해 격렬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의 강점과 약점>
- 강점
일본의 전선케이블 산업은 초고압전력케이블제조기술, 화합물반도체가공기술 등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여 광섬유, 광통신부품 등의 고부가가치부문으로 사업을 전환하고 있다.
- 약점
빌딩.주택용전선분야에 있어 소량단위배송, 시간지정배송 등의 상관행이나 전력용전선분야에 있어서의 기술력, 유지보수에 대한 대응력 등의 필요성에 의해 이러한 분야에서의 국내수요는 국내생산으로 대응해오고 있으나 전력용전선분야에서의 구조적 수요감소요인 외에 수입증가의 영향으로 시황이 악화하여 생산액 및 종업원수 모두 감소경향에 있다.
더욱 근래 들어 地金가격을 비롯한 원재료가격의 급등이 기업수익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세계시장의 전망>
자동차, 가전산업 등 유저산업의 해외이전에 의해 기기용전선 등의 수요감소가 지속되는 등, 전선케이블의 국내수요는 향후도 전반적으로 감소경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 편 국내외의 광섬유시장에 있어서는 중국, 미국 시장이 활발하기는 하나 절정에 달한 IT거품경제시에 비하면 수요의 저미가 지속되고 있는 형편이다.
<일본의 전망과 과제>
- 향후 경쟁력 강화를 향한 대응
이익률이 높은 기업 체질로 전환하기 위해 전선케이블.광섬유 부문에 있어 업계재편이 한 층 더 진척될 것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각사의 전문기술을 살려 광통신부품, 신재료, 전자부품 등의 신규사업분야를 전개해나가기 위해 연구개발 강화나 적극적 설비투자, 전략적 사업제휴 등이 한 층 더 가속화될 것이 기대된다.
- 동아시아 등에서의 글로벌 전략
일본의 전선케이블 산업이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초고압전력케이블, 해저케이블 등에 대해서는 주로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으나 한 편으로 노동집약적으로 가격경쟁이 치열한 가전. 자동차용 전선 등은 80년대 부터 유저산업의 진출에 동반하는 형태로 대만, ASEAN 등으로 진출하고 있다.
90년대 후반 이후로는 현지기업에 대한 공급확대도 노리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구미의 주요 기업도 마찬가지로 아시아에 진출하여 경쟁이 한 층 더 치열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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