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사이버 홍보관 |
> |
E 메거진 |
|
|
 |
|
|
|
 |
브라질, 민관합동 프로젝트 대형입찰 줄이어 |
 |
|
 |
정보조사팀 |
 |
2005-11-10 11:42:00 |
 |
2,662회 |
|
|
|
|
브라질, 민관합동 프로젝트 대형입찰 줄이어
브라질 주정부들이 연방정부에 앞서 민관 합동프로젝트(Public-private Partnership Project- PPPs) 입찰에 나서고 있다.
올 연말까지 적어도 약 18억달러에 달하는 프로젝트 3개가 공공입찰에 부쳐질 예정인데, 상파울루(Sao Paulo) 주의 지하철 4호선 공사, 미나스제라이스(Minas Gerais) 주의 MG-050 고속도로 확장공사, 그리고 바이아(Bahia) 주 지하 하수정화 처리시설이 그것이다.
전문가들은 브라질 연방정부가 민간합동 프로젝트 법안을 통과시키는데 시간을 너무 허비했다고 비난하는데 사실 정부는 PPP 프로젝트 개발에 1년, 법안을 통과시키는데 1년, 그리고 투자자금 조성건을 두고 토론하면서 다시 6개월의 시간을 끌고 있다. 반면 주정부들은 이미 PPP 관련 주법안을 통과시키고 연방법 통과를 대비해 이미 굵직한 프로젝트를 발족했다.
민간합동 프로젝트(PPPs) 는 브라질 정부의 예산부족으로 투자가 어려운 사회분야 시설확충에 민간 및 외국인 자본을 들여와 사회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
브라질 정부는 해외 각국의 성공 실패사례를 바탕으로 이 프로젝트를 전개했는데 대다수의 프로젝트가 교통분야 인프라를 갖추는 데 집중돼 있다.
미나스 제라이스 주 MG05-050 고속도로 확장공사는350km에 달하는 고속도로 복선화 및 확장공사로 2억5000만달러가 소요될 예정이며, 사업자는 4년여의 공사 후에 2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징수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미나스 제라이스 주정부는 2006년 초까지 상하수 시설공사 입찰을 공개할 예정이다.
상파울루 주는 Luz역에서 Vila Sonia까지 잇는 지하철 4호선 공사 입찰내역을 12월 초에 공개할 예정인데, 전체 공사규모 15억달러(R$ 3,29 billion) 중 11억달러 이상이 정부예산으로 공공시설 구축에 소요되며, 4억달러(R$ 886)가 민간자본으로 전동차 구입 및 운영체계 구축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정부에 의하면 1단계가 일일 70만 이상의 승객 수송을 위한 14량의 전동차 구입이며, 2단계로 97만 승객수송용 전동차 15량 구입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미 현지기업들 이외에도 외국기업들이 상당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상파울루 주정부는 지하철 프로젝트로 주정부 예산을 4억달러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 프로젝트는 앞으로 이어질 상파울루주 프로젝트 중의 하나에 불과하다.
깜삐나스(Campinas)에서 Vale do Paraiba지역을 거쳐 Sao Sebastiao 항구에 이르는 수출도로공사가 약 4억달러에 이르고 이 외에도 큰 프로젝트 3~4건이 잇따를 예정이다.
바이아 주는 살바도르 하수정화 처리시설을 12월 중 공개할 계획인데 190만 거주민이 그 수혜자가 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시내 하수를 정화처리 후 심해(深海)로 흘려 보내는 시설공사로, 1억달러(R$ 260 millions) 규모가 될 것이다.
PPP법에 따라 주정부는 연방경제기금으로부터 총 사업비의 70%까지 금융지원을 받고, 낙찰되는 사업자는 18년 간 바이아 주정부와 계약을 맺어 나머지를 충당하게 된다. 이 외에도 바이아주 형무소 3개 건설과 BA-093 고속도로 확장시설 프로젝트 등이 곧 입찰에 부쳐진다.
PricewaterhouseCoopers 법률사무소에 따르면,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자가 이 프로젝트들에 투자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브라질 정부측에서 확신시켜 주는 것이다.
상파울루 주의 경우 투자보증회사를 세워 투자자본이 회수될 수 있도록 개런티를 해 외국투자기업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고 있으며 다른 주들도 거의 같은 방식을 따르고 있다.
브라질 연방정부 차원에서는 조만간 16억달러에 이르는 남북연결철도(Ferrovia Norte Sul)를 공개 입찰에 부칠 예정이다. 기타 Santa Catarina, Goias 및 Ceara 주도 곧 주 자체 프로젝트를 공개입찰할 예정이다.
브라질 기획부는 사회간접자본시설 투자와 관련된 23개 프로젝트를 선별해 새로운 PPP법 테두리 내에서의 입찰 가능성에 대해 검토를 거쳤고 금년 말부터 민관합동 프로젝트 관련입찰이 활발해질 예정이다.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