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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전력 등, 내년 4월부터 전기요금 4% 전후 인하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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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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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0 11: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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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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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전력은 8일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사용후 핵연료의 연간 재처리 비용 부담액이 줄어드는 적립제도의 변경 등으로 인해 전기요금을 내년 4월부터 인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가격 인하폭은 분명히 밝히지 않았지만 평균 4% 전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적립제도의 변경으로 전력회사의 연평균 부담액이 줄어들기 때문에 연료비의 변동을 자동적으로 요금에 반영시키는 「연료비 조정제도」에 의한 개정을 제외하면 도쿄전력의 이번 전기요금 인하 결정은 작년 10월 이래 1년 반만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도쿄전력은 작년 10월에 평균 5.21%의 요금 인하를 시행한 바 있다.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비용의 연간 부담액 경감분은 가격 인하의 재원으로 충당된다.
4% 전후의 가격 인하폭이라면 표준 가정의 월액 요금은 약 270엔 정도가 인하되는 것이다.
도쿄전력의 카츠마타 항구 사장은 8일 결산발표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제도변경에 의한 부담감을 반영시킬 뿐만 아니라 (경비 삭감 등) 효율화의 효과를 전망했다.”고 설명했다.
일본에서는 전력 자유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상사계 등의 신규 사업자는 전력회사보다 싼 요금을 제시해, 대규모 공장이나 백화점 등 대규모 수용가의 계약을 따내고 있다.
도쿄전력은 11월 1일 현재에 980건, 210만 킬로와트를 신규 사업자에게 빼앗겨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이 현안 과제가 되고 있었다.
도쿄전력이 발표한 2005년 9월 중간결산 결과,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0.9%가 증가한 2조 5,526억 엔, 순이익은 41%가 감소한 1079억 엔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력회사는 「연료비 조정제도」라고 하는 구조에 의해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등 연료비의 변동을 자동적으로 요금에 반영시키고 있지만, 이번 가격인하는 전력회사가 영업 노력 등에서 요금을 변경하는 「발본 개정」이다.
칸사이전력도 6일, 내년 4월부터 전기요금을 인하하기로 방침을 굳혔다. 가격 인하폭은 평균 4% 전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칸사이전력의 요금인하도 1년여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다른 사업자의 전력사업 참가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 외에도 큐슈전력이 츄우고쿠 전력의 영업 구역 내에서 전력 공급을 시작하는 등 각 전력회사끼리의 경쟁격화도 향후 예상되기 때문에 칸사이전력은 가격인하를 결정한 것이다.
또한 큐슈전력도 내년 봄에 전기요금을 인하하기로 결정했으며, 시기는 내년 4월에, 인하폭은 3~5% 범위로 정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전기요금의 가격인하는 핵연료 재처리 비용의 적립제도 변경에 따른 연평균 적립 부담액의 경감에 따른 것이며, 가격 인하폭은 경영효율화의 진전 상황을 고려해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큐슈전력의 발본 개정에 의한 가격인하는 가정과 소규모 공장용의 전기요금을 평균 약 5.46% 가격 인하한 금년 1월 이래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주부전력도 7일 내년 봄의 전기요금 인하가 가능할지 검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하 요인은 마찬가지로 제도 변경으로 연평균의 적립 부담액이 감액되었기 때문이다.
전기요금 인하는 도쿄전력과 칸사이전력이 잇따라 평균 4% 전후의 가격 인하 방침을 내세우고, 큐슈전력이 가격 인하를 검토하는 등 전력 타사의 추종이 예상되고 있고, 도시가스 회사와 잉여 전력 등을 소매하는 특정 규모 전기사업자(PPS) 등에 대항한다는 목적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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