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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bu 전력, 차세대 초전도기기의 개발에 박차
정보조사팀 2005-11-10 11:53:00 2,710회
Chubu 전력, 차세대 초전도기기의 개발에 박차

Chubu 전력주식회사가 실용화가 기대되고 있는 이트륨(yttrium)계 초전도선재를 합성하는 기술의 초고속화를 확립하였다. 또한 본 기술을 이용하여 제작한 선재를 사용하여 소형사이즈에도 불구하고 고자장을 발생하는 마그네트의 개발에도 성공하였다.

본 기술의 확립에 의해 고성능인 초전도 전력저장기술(SMES) 등의 마그네트나 대용량·저손실의 초전도 케이블 등이 실현될 수 있게 되었다.

금회 성과는 재단법인 국제초전도 산업기술연구센터(ISMES)가 독립행정법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로부터 수탁하고 있는 「초전도 응용기발 기술연구개발」 프로젝트에서 실시한 것이다.

전기저항 제로를 특징으로 하는 초전도기술은 전력 유통단계에서 발생하는 전력손실을 크게 저감하기 때문에, 유익한 환경기술로서 전력분야에서의 다양한 응용이 기대되고 있다. Chubu 전력은 몇 가지 초전도선재 중에서도 전기밀도가 높고 자장 중에서의 특성저하가 적은 이트륨계 선재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선재를 제작하기 위한 결정합성 프로세스를 복수화시키는 다단합성수법(주 1)을 확립함으로써 선재합성속도를 10 m/h를 달성하고, 선재의 실용화의 최대과제인 길이를 늘이는 것에 관해서도 100 m 길이를 신속하게 제작하는 데 성공하였다(2002년 6월 발표).

금회 다단합성수법에 의한 발전을 통해 종래의 합성속도를 대폭 상회하는 선재합성 속도를 달성하였다. 이에 따라 종래와 같은 시간에서 보다 긴 선재를 제작할 수 있게 됨으로써 실용화를 위해 크게 전진할 수 있게 되었다.

금회 개발한 기술의 포인트는 종래 다단합성기술을 보다 발전시킴으로써 실용화가 진행되는 선재합성속도 50 m/h(전류밀도 약 2백만 A/cm2)를 달성하고, 소형 마그네트(외경 64 mm, 높이 77 mm)를 시험적으로 제작하여 이트륨계 선재를 사용한 마그네트로서는 세계 최대급의 발생자장 0.65 T(주 2)를 실현한 데 있다.

향후 본 프로젝트에서 보다 고성능화, 저비용화 기술의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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