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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형 누전차단기’ 국내 기술로 개발 성공
정보조사팀 2005-11-11 09:46:00 2,810회
세계 최초로 지능형 자동복귀 누전차단기인 ‘유비쿼터스형 누전차단기’가 국내 기술로 개발에 성공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새턴정보통신(주)은 누전 요인이 없어지면 자동으로 복귀하는 ‘지능형 자동복귀 누전차단기’인 유비쿼터스형 누전차단기 시연회를 가졌다.

누전 요인이 없어지면 자동으로 복귀하는 ‘지능형 자동복귀 누전차단기’인 유비쿼터스형 누전차단기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전기통신 전문업체인 새턴정보통신(주)이 공동으로 개발하여 세계 최초로 제품화에 성공하였다.

이 누전차단기는 이미 지난 5월 새턴정보통신이 개발해 제품화한 바가 있는 지능형 누전차단기를 업그레이드한 신형 제품이다.

이 누전차단기는 낙뢰나 습기 등에 의해 일시적인 누전이 일어날 때 전기 공급을 차단했다가 누전 요인이 없어지면 일정시간이 지난 후 자동적으로 복귀해 전기를 공급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자가진단(self test)를 거쳐 관리자가 누전차단기의 상태와 제어를 유무선 통신방식을 이용하여 확인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기능이 보강됐다.

또한 차단기에 사용되는 외함 및 부품을 모두 난연성 재질로 사용함으로써 제품의 화재안전성을 향상하였으며 자동복귀 기능과 누전기능을 사용자가 선택하여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 누전차단기는 여름철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 하루에도 수백 번씩 떨어지는 기존의 누전차단기를 대신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전기재해 예방 및 안전사고를 감소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존에는 오동작이나 누전 및 과부하에 의해 전원이 끊기면 관리자가 현장에 직접 출동해 차단기 레버를 올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관리자에게 유무선 신호를 보내 차단기의 상태를 알려주며 실시간 차단기의 상태를 원격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사용자 및 관리자의 편리성이 증대돼 전기안전 사고 감소와 함께 비용절감 효과까지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원 : 에너지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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