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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내년도 부가세 14% ->10%로 인하 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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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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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1 12: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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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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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내년도 부가세 14% ->10%로 인하 검토
전직 재무부 장관인 Mr. Tobias Nobrega는 현재 14%의 부가세를 10%로 대폭 낮추는 방안을 정부에 검토 요청하였다.
11. 9(수) Banco Occidental de Descuento의 세미나에 참석한 전재무부 장관은 베네수엘라 현재 경제상황을 분석컨대 거시경제지표가 뚜렷하게 개선이되고 있지만 시장경제가 위축이 되고 있어 시장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부가세를 대폭 낮추는 것이 베네수엘라 경제에 유익하다고 언급하였다.
현재 부가세는 부동산 거래, 서비스 분야에서 50% 정도만 부과되고 있는데 10%로 낮출 경우 75-80%로 부과영역을 확대할 수 있고 현재 20-25% 수준의 면세되는 일부 거래를 폐지할 경우 낮아지는 4%의 국가수입을 보전할 수 있다고 하였다.
베네수엘라 부가세는 2005년 10월에 종전 15%에서 1%을 내린 14%로 부과하고 있는데 조세를 총괄하였던 전직장관이 추가 인하를 촉구함으로써 정부에서도 부가세를 10%로 인하하는 것에 대하여 긍정적인 검토가 예상되고 있다.
한편 Mr. Tobias Nobrega는 달러에 대한 현지화(BS)의 과도한 변동폭 도입과 평가절하(상) 등에 대해서는 정부의 의견과 같이 반대하고 있어 외환에 대해 중앙통제방식을 갖고 있는 베네수엘라는 향후에도 현지화(BS) 변동은 소폭으로 변화하면서 안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10. 14(금)의 외환거래법에 대해 지지를 표명하면서 일부 외국에서도 외환에 대해 정부가 더 심하게 통제하는 경우도 있는 바 베네수엘라 외환거래법 정책은 문제가 없으며 Cadivi(외환승인위원회)에서도 충분환 외환을 보유하고 시스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언급함에 따라 외환통제가 완화할 가능성은 미미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부가세가 4% 낮아진 10%로 변경될 경우 베네수엘라 소비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대비하여 소비재 중심으로 한국수출기업이 사전 마케팅으로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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