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 홍보관 > E 메거진
인도네시아, 태양열 발전, 소수력 발전소 건설 등 추진
정보조사팀 2005-11-14 10:40:00 3,241회
인도네시아, 태양열 발전, 소수력 발전소 건설 등 추진


인도네시아 정부는 전기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벽지에 대한 전력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태양열 발전소와 소수력(Microhydeo)발전소 건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에너지 광업부의 전기에너지 담당국장인 요고 쁘라또모는 정부가 내년에 생산량 100kw 이하의 가정용 태양열 발전소 15,000기를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요고 국장은 인니는 지역이 넓고 마을이 산재해 있어 작은 규모의 발전소가 적합하다고 말하고, 태양열 발전은 별도의 연료비가 들지 않고 설치비가 1기당 미화 500-600달러로 저렴하다고 말했다.

에너지 광업부는 태양열 발전과는 별도로 생산량 50kw-500kw 규모의 소수력 발전소도 200기 건설할 예정이라면서 소수력발전소의 건설비용은 kw당 20만 루피아 (미화 2,000다러) 정도라고 밝혔다. 태양열 및 소수력 발전소 건설 경비는 정부와 국영 전력회사 PLN의 예산으로 조달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는 1997년 IMF 금융위기 이후 인프라 건설이 거의 중단상태에 있어, 전체적인 전력 보급율이 60% 정도에 불과한 실정이다. PLN 은 인니 경제활동의 70%가 이루어지고 인도네시아 전체인구의 50% 이상이 거주하는 자바 섬에 대한 전력 확충을 우선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세계은행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자바지역의 잔력보급율이 72%, 말루쿠 지역은 50%, 파푸아 지역은 2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에너지 광업부는 막대한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의 재생에너지 사용 전력 생산은 전체 발전용량 25,000MW중 극히 일부를 차지할 뿐이라고 밝혔다. 소수력 발전소는 54MW, 지열발전소는 800MW, 바이오발전소는 302MW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현재 전체 전력 생산의 0.2%에 불과한 신재생 에너지에 의한 전력생산을 오는 2020년에는 4%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세계은행에서 발표한 주요 아시아국의 경제 전망
중소기업청, 멕시코와 중소기업 협력 MOU’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