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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원자재 및 기계류 포함 458개 품목 수입관세인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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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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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6 11: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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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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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xls (화일크기 : 21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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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원자재 및 기계류 포함 458개 품목 수입관세인하
페루 재정경제부는 10.14일부터 일부 소비재, 중간재, 기계류를 포함한 총 458개 품목에 대해 수입관세 인하 또는 특별소비세(Sobretasa)를 폐지한다고 동일자 관보를 통해 발표했다.
특별소비세(Sobretasa)는 일부 품목에 대해 2002년부터 올 년말까지 한시적으로 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던 것으로 WTO 협정 등의 준수를 위해 금번 관세인하 조치를 취하면서 동 세금도 폐지하게 되었다.
금번 조치에 포함된 458개 품목중 196개 품목에 대해서는 기존 관세를 일률적으로 4%로 , 227개 품목에 대해서는 12%로 인하했으며 이들중 관세외 특별소비세가 추가로 부과되고 있는 품목에 대해서는 향후 특별소비세(5%)를 폐지했다.
한편, 특별 소비세가 폐지된 품목은 259개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금번 관세인하조치는 지난달 생산부 관계자의 언론 인터뷰시 언급된 바 있었으나 당시에는 품목, 시기 등에 대한 언급이 없었으나 어제 재정경제부를 통해 전격 발표되었다.
금번 관세인하 조치가 취해진 품목들의 2005. 11.13일 현재까지의 총 수입액은 US$1,556백만으로 동 일자까지의 페루 총수입액의 15%에 달한다.
총 458개 품목을 종류별로 구분해 보면 소비재가 34개 품목, 원자재 및 중간재가 77개 품목, 자본재(기계, 수송장비 등) 및 건축자재가 347개 품목으로 금번 조치가 국내 생산활동 장려 및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이를 통한 공산품 가격안정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소비재중에는 맥주, 포도주, 위스키등 22개 품목이, 농업원자재중에는 설탕과 맥아(맥주 양조용), 포도즙 등이 5%의 특별 소비세가 폐지되었으며 종이와 상자류(2겹)의 경우는 수입관세가 12%에서 4%로 8%나 인하되었다.
농업분야에서는 천연칼슘 인산염과 관개용 밸브등에 대한 수입관세가 4%로 인하되었으며
가죽과 산업용 밸브, 브레이크등 기계 부품, 섬유산업용 원자재인 폴리에스터 화이버, 나일론 인조사와 같은 품목의 수입관세 또한 4%로 조정되었다.
그리고 화강암과 같은 111개의 건축용 자재에 대한 수입관세도 인하되었으며 영구불변하는 석고와 같은 제품을 제외한 대리석, 판석, 프라스틱 튜브, 및 기타 건축자재에 대한 특별소비세가 폐지되었다.
또한 컴퓨터부품과 컴퓨터의 경우 수입관세가 7%에서 4%로 인하되었으며 원심펌프의 경우에는 특별소비세가 면제되었다.
특히 수송용 장비 부품 및 악세사리의 경우도 타이어를 포함해 27개 품목이나 관세 인하 또는 특별소비세가 폐지되었는데 금번 조치로 이들 제품의 평균 관세율이 12%로 조정되었다.
금번 발표된 458개 품목에 대한 세부 관세조정내역은 아직 페루 관세청 홈페이지에 등록되지 않았으나 동 자료가 필요할 경우 리마 무역관으로 문의하면 관심품목에 대한 관세조정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페루 산업협회(Sociedad Nacional de Industrias, SNI)는 금번 조치로 2006년 페루의 기계류 및 산업용 원자재의 수입이 10%이상 증가할 것이며 국내 제조상품의 가격도 평균 5%정도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금번 관세인하 조치는 우리나라의 대 페루 기계류 및 산업용 원자재 수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되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한국산 기계류에 대한 관심증가와 함께 대 페루 시장개척의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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