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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년도 경제성장율 전망 2.6%로 상향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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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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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7 10: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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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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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년도 경제성장율 전망 2.6%로 상향 수정
일본의 16개 민간조사기관에 의한 2005년도, 2006년도의 경제성장율 전망치가 발표되었다. 이에따르면 2005년도의 GDP성장율은 개인소비, 설비투자 등 내수가 견실한 추세를 보여 물가 변동요인을 배제한 실질 기준 2.54%로 정부 전망치인 1.6%를 대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이 때문에 \"가속감은 발생하지 않을 것(일본종합연구소)\"이라는 전망이 있으나 \"안정 성장이 계속되어 경제의 정상화가 진전될 것(제일생명경제연구소)\"이라는 전망이 대세를 점하고 있다. 각 기관 공히 빠르면 2006년도 봄경에는 금융의 양적완화책(금리가 아닌 통화량 조절에 의한 금융정책, 중앙은행 지준금제도 등)이 해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개인소비는 정율 감세의 감축, 연금보험료 인상, 소비세율 인상 논의 등 소비 마인드에 찬물을 끼얹을 요인도 있다. 그러나 기업부문의 회복이 고용.소득 등 가계부분으로 확산되고 있어 2005년도에는 전년도 실적(1.2%증가)을 상회하여 견실한 추세를 보일 것이라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설비투자는 원유 가격의 급등을 배경으로 한 소재가격 상승 등으로 기업 실적에 암운이 드리우고 있으나 호조를 보이고 있는 기업 수익을 배경으로 투자 의욕은 활발한 편이다. 종래의 설비 갱신 투자로부터 생산능력 증강을 위한 투자도 증가 경향을 보이고 있어 6, 8%의 높은 신장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생산면에서는 IT분야의 재고 조정이 일순하여 증산으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출도 미국을 비롯한 아시아, 유럽,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증가 기조를 보이고 있어 한자릿수 후반대의 신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때 급속히 위축된 대중국 수출이 중국내 투자 회복세를 배경으로 회복 기조를 보이고 있다.
또한 디플레에 관해서는 소비자물가가 서서히 상승하고 있어 \"내년은 디플레 극복의 해(노무라증권금융경제연구소)\"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대체로 견해가 일치되고 있다. 이 때문에 2006년 봄부터 늦어도 연말까지는 일본은행이 양적완화정책을 해제할 것이라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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