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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시, 가정용 폐기물로부터의 수소로 전력공급
정보조사팀 2005-11-17 10:49:00 3,129회
일본 교토시, 가정용 폐기물로부터의 수소로 전력공급



교토시는 전력원으로서 가정용 폐기물로부터 수소를 추출하여 사용하는 연료전지로 전기를 생산하는 시범 프로젝트를 개시했다. 바이오매스에 의한 전력생산에 대한 프로젝트는 이미 실시중이었으나, 연료전지 전력생상에 사용하기 위해 가정용 폐기물로부터 수소를 생산해 내는 것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것이라고 교토시 관계자는 말한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교토대학, 환경부는 2013년에는 가정용 폐기물로부터 전력생산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기 위해 매일 3톤의 가정용 폐기물을 사용하는데, 이는 주로 메탄가스 성분이 주를 이루며, 수소로 변환된다. 가정용 폐기물 3톤으로부터 500-600평방미터의 수소를 추출할 것을 기대하는데, 이는 2가구에 1개월동안 전기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분량에 해당한다.

2013년에는 교토 자치정부는 160,000가구로부터 하루에 수집되는 가정용 폐기물 60톤을 사용하여 1,800만 가구가 매일 소모하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바이오매스 생산 설비를 설립할 계획이다. Yorikane Masumoto 교토 시장은 \"가정용 폐기물로부터 수소를 생산해 전력을 공급하는 방법이 현실적으로 사용된다면, 온실가스 배출 삭감에도 이바지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연료전지는 산소와 수소간의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를 만들어낸다. 연소와 같은 열적인 발전방식과는 달리, 연료전지는 이산화탄소와 같은 부산물 없이 어떠한 열적 트랩도 없는 가스를 방출하며, 이는 친환경적이라고 간주된다. 지구 온난화에 맞서 싸울 국제적인 조약인 1997년 교토의정서에서 일본은 2008~2012년 사이에 1990년 배출되던 연간 온실가스 수준으로 삭감하도록 요청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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