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사이버 홍보관 |
> |
E 메거진 |
|
|
 |
|
|
|
 |
이란, 전력 기자재 수요 확대전망 |
 |
|
 |
정보조사팀 |
 |
2005-11-24 10:13:00 |
 |
2,755회 |
|
|
|
|
이란, 전력 기자재 수요 확대전망
2005년을 기준으로 이란의 전력사정을 간단히 보면 연내 40,000MV 의 전력량을 보유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건설중인 몇 기의 발전소가 연내 완공이 된다면 시간당 162억 kw 에서 175억 kw 의 전력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향후 20년간 연 8% 정도의 전력량을 증설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정부 주도하에 꾸준한 투자가 이루어 지고 있다.
이란은 자국 산업화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무엇보다 충분한 전력이 무엇보다 필요한 상황이다.
주관부서인 이란 에너지성(Ministry of energy)은 오래전부터 전력량 확보를 위한 많은 발전소 건립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다.
관련 전기자재의 경우 외국으로부터의 수입과 병행하여 현지 생산을 늘리고 있는 추세인데 이란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면 전력기자재의 75%는 이란에서 생산이 되고 있으며 25% 정도는 수입이 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정치적인 관계로 인해서도 그렇겠지만 이란에서 전력프로젝트 참여에는 유럽업체들이 많이 관여를 하고 있다.
발주된 입찰이 주로 유럽업체들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상황이 이렇다 보니 관련 기자재 수입도 유럽산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최근들어와서 상황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 비유럽국가들의 제품 기술력 향상과 유로화 평가절상이라는 호재를 만난 것인데 실제로 현지 관련 이란업체들의 경우 제 3의 구매선을 찾기 위해 노력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속에 20일-23일 테헤란 국제전시장에서는 전기자재 전시회가 개최되었는데 아국업체가 이란에세 개최되는 여타 전시회대비 참가율이 높았다.
또한 전시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바역시 한국업체를 비롯한 비유럽국가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현지에 진출한 아국업체들의 경우 대리점 계약을 통해 소매판매를 하고 있으며, 입찰과 관련된 큰 규모의 사업은 대행업체를 별도로 두고 있는 실정인데 참가한 업체 모두다 향후 전력기자재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이란은 충분한 전력량 확보를 넘어서 인근국 수출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국토가 남한의 7.5배에 달하여 아직도 부분적으로 전력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 하는 지역이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남은 전력을 인근국에 수출도 하고 있다. 또한 그 공급량도 확대시키려는 것이 정부의 의지이다.
향후 상당기간 집중적인 투자가 예상이 되고, 기존에 높은 시장점유를 보이고 있는 유럽산의 위기속에 아국업체의 관심이 요구되는 바이다.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