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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중미 전력 및 통신설비 확충사업 본격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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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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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4 10: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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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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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중미 전력 및 통신설비 확충사업 본격 추진
국제원유가 인상으로 뿌에블라-파나마 프로젝트 집행 위원회는 중미 에너지 공급의 원천적인 모델을 바꾸고자 모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2006년에 과테말라에서 구체화될 뿌에블라-파나마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다.
과테말라 332개 지방 읍,면에 인터넷 서비스 설치, 소규모 수력발전소 설치, 지방 도로 건설, 농촌 지역 전력 공급,지열 발전소 설립 단지 조사,새로운 관광 지역 개발 등이다.
2006년 과테말라의 뿌에블라 –파나마 프로젝트는 이 프로젝트 이사회장인 Edwardo Rodas씨에 의해 발표되었다.
첫째, 통신 : 뿌에블라-파나마 프로젝트의 전화통신부분은 베르쉐 대통령 정부가 추진하는 목표와 일치하는 부분으로 332개 지방 읍,면 지역의 학교나 기타 지역에 인터넷 센터를 설치하는 것이다.현재 이 프로젝트에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업체만 20개사가 넘는다. 또 콜센터 설치도 검토중에 있다.
둘째, 전력: 뿌에블라-파나마 프로젝트는 8개의 시안으로 시작되었고 그 가운데 현재 가장 실천 요구가 되는 분야는 전기 분야이다. 수력발전소의 필요성은 이미 중미 대통령들의 공식 회담에서 논의가 되었으며 곧 뿌에블라-파나마 프로젝트 집행 위원회로 일임되어 근본적인 중미 에너지 모델을 바꾸도록 방향을 제시하였다. 전기 분야는 구체적으로 3가지로 나누어지고 있다. 첫째, 중소 수력발전소 건설, 지열 발전소 건설,과테말라 멕시코 전력 공급 연결 시스템 구축이다.
그 외 무역 및 경쟁력 강화 부분은 Pronacom이 일하고 있으며 관광은 관광 위원회에서 3군데의 새로운 관광지 개발은 위한 자금 구입에 나섰다. 도로 건설은 태평양 연안 도로가 계획되었으나 현재적으로 북부 횡단 도로 프로젝트에 밀려 추진되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다 뿌에블라-파나마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집중되고 있는 분야는 전기 에너지 분야로서 2005년 10월까지 전기 분야 프로젝트 실천을 위해 다음과 같은 자금이 모아졌다.
1.북부 횡단 도로 주위 전기 시설 설치에 11만불 기증
2.순일 온천의 지열 발전소 연구 기금, 35만불
3.후티아파 Tecuamburro의 지열 발전소 탐구 기금, 35만불
4.지방 전력 공급화 프로그램 ,4천만불
5.과테말라-멕시코 전력 공급 연결, 3천 7백만불
6.과테말라 뻬뗑 지역-따바스꼬 지역 도로 연결,4백만불
7.지방 개발 프로젝트-15만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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