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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 2006-7년 정치경제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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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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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5 10: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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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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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2006-7년 정치경제전망
지난 11.17일 대통령선거이후 스리랑카 주요 정파들간에 주요 정치흥정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마힌다 라자팍서신임대통령은 그의 정책강령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의회를 조기 해산하여 국회의원선거를 조기에 치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대통령이 소속한 국민연합(PA:People\'s Alliance)는 현재 의회내 소수당인데 조기국회의원선거에서도 타군소정당과 연립하지 않으면 확실한 다수당이 될 가능성이 많지 않은 것으로 서방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때문에 타밀타이거반군(LTTE)와 평화협상추진을 위한 접근방법을 놓고 스리랑카집권세력내에 합의점도출이 지속적으로 어려울 것이며 이로인해 2006-7년에도 스리랑카정치상황은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스리랑카경제는 2006-7년에 연평균 5.8%의 실질성장을 기록하여 지난 2004년 5.4%, 2005년 5.3% 보다 성장이 다소 가속화될 것으로 영국의 세계적인 경제예측전문기관인 EIU는 보고 있다.
경상수지적자폭은 2006년에는 GDP대비 4.1%로 2005년의 1.8%대비 큰폭으로 늘어나고 2007년에는 3.3%로 경상수지적자폭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무엇보다도 2004년말 스리랑카를 휩쓴 쓰나미로 인한 세계주요채권국들의 1년간 원리금상환유예조치가 2006년부터는 적용되지 않고, 세계주요원조기관과 정부들의 쓰나미원조자금유입도 줄어들것이기 때문이다.
라자팍서신임대통령이 대선 선거공약에서 내건 LTTE에 대한 강경노선을 앞으로도 지속할 경우 집권당내부일부는 그의 강경노선에 반대하는 세력이 상당하여 집권당내부에서 알력이 노정되고 LTTE와의 평화협상이 순조롭지 않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라자팍서신임대통령이 좌파적인 경제정책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아 전임정부가 취한 경제자유화조치들이 수정또는 번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서방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그러나, 스리랑카경제가 세계 주요 경제원조기관및 주요 원조국들의 원조자금에 의존도가 높아 이들 기관들이 정책결정과정에 좌파주의적인 정책결정을 수정하도록 영향력을 일부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05.11.17일 대통령선거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어 이미 투자가들의 스리랑카에 대한 신뢰도가 약화되고 있으며 이는 스리랑카 주요 외화수입원인 외국관광객 내도수를 저해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EIU는 스리랑카의 2006년 경제성장률 전망을 2005.11월 6.0%에서 0.2% 포인트 하향조정한 5.8%로 수정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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