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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전력청, 원자력발전소 건설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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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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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2 10:5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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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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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전력청, 원자력발전소 건설 확대
화력발전소의 높은 운영비 및 10년 후 원유부족 등에 대한 우려 속에서 멕시코 전력청(CFE)은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멕시코 내 전력생산에서 화력발전소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원자력발전소는 베라크루스 지역 라구나 베르데(Laguna Verde) 발전소 한 곳에 불과한 상황이다.
전력청은 “전력부문 투자 및 건설프로그램(POISE) 2005~2014”를 통해서 핵에너지 활용을 계획한바 있으며,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핵발전소 건설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선 1단계로 기존에 운영중인 라구나 베르데 원자력 발전소 전력생산 증가를 위한 현대화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196메가와트 추가 전력 생산이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동 발전소는 베라크루스 알토 루세로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전력 생산 가능용량은 1,364메가와트이며, 멕시코 소비전력의 5%를 충당하고 있다.
원자력 발전소의 경우, 높은 건설 비용이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일례로 천연가스 발전소의 경우 원자력 발전소 건설비용의 40% 수준에 불과한 상황이다.
그러나, 화력발전소의 경우 에너지 생산 비용으로 높아, 건설 이후 생산 비용을 감안할 경우 원자력 발전소 운영비용이 더욱 경제적이라는 지적이다.
멕시코 전력청에 따르면, 원자력 발전소의 경우 Kw/h당 비용이 0.74페소(US$ 0.069)인 반면, 천연가스 발전소는 0.81페소(US$0.076)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정확한 신규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계획은 발표되지 않고 있으나, 전력청 투자 프로젝트국 에우헤니오 라리스 국장에 따르면, 2015년에 신규 원자력 발전소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는 것으로 기간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멕시코는 원자력 발전소 이외에도 수력, 풍력, 태양력 등 대안에너지 발전소 건설도 확대시킬 계획이므로, 향후 전력 프로젝트 진행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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