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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주목해야 할 2006년 프로젝트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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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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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3 12:3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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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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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진행 및 발주예정 담수.hwp (화일크기 : 32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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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주목해야 할 2006년 프로젝트 현황
최근 몇 년간 유가호황에 따른 정부 재정수입증대로 인해 Post Oil 시대를 대비한 대형 제조플랜트 및 SOC 인프라건설투자, 오일증산을 위한 신규 설비투자, 자체 방위산업 구축 분야 등에 집중적인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이같은 유가수익증대는 대외 신용도 증가로 연계돼 \'Brown Field Investment\'형 대형 외국인 투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전력.담수분야 등 주요 기간산업분야에는 BOOT 조건의 민자개발 프로젝트의 발주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2002년까지만 해도 10억달러 내지 20억달러 수준이던 프로젝트발주 규모가 최근 들어서는 연평균 80-100억달러 수준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단위당 프로젝트 발주 규모도 대형화 돼 가고 있는 추세로 분석되고 있다.
무스카트무역관은 이 같은 여건을 고려해 국내 건설업체 및 엔진니어링업체 그리고 관련 기자재 업체들이 오만에 진출을 꾀하는 데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근 각 발주처별 담당자, 컨설턴트 및 엔진니어링 업체들을 접촉 조사한 정보들을 토대로 분야별 주요 프로젝트 발주특징 및 향후 발주예정 프로젝트들에 대해 소개를 하고자 한다.
ㅇ 대형 제조플랜트 및 SOC인프라 분야
무엇보다 갑작스런 산업화로 인해 담수.발전소 건설플랜트산업이 상당히 호황세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유가수익으로 인한 대외 신용도 개선으로 인해 자체 예산보다는 외자유치를 통한 BOOT나 BOT형식의 민자사업 개발 형식의 프로젝트 발주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두산이 참가해 최근까지 경합을 벌였던 5억달러 상당의 Aluminium Smelter 공장 전용의 자가 발전소 프로젝트가 지난 12월 11일 Alstom사에 넘어가는가 하면 지난 11월 1일에는 약 10억달러 상당의 Barka Phase Ⅱ 담수.발전소(EPC금액은 5억달러 상당) 건설 매인 입찰이 발주돼 국내업체로는 두산중공업과 현대중공업이 EPC로 입찰 참여준비 중이다.
또한 남부 Duqm지역을 새로운 복합물류단지로 조성하고자 하는 정부 정책에 의해 새로운 \'Brown Field Investment\'형 신규 담수발전소가 Duqm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역시 국내업체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석유화학 및 기타 메탄올공장 등 대형 제조플랜트에 대한 플랜트 발주량이 봇물하고 있는 것도 최근 입찰시장의 주된 특징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소하르에 새로운 제 2의 정유공장 등장과 함께 이들 정제된 부산물을 2차 산업과 연계하기 위한 정부의 석유화학 육성정책과도 무관하지 않다. 소하르에는 정부주도의 대규모 석유화학단지가 조성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소하르에는 현재 LG상사에서 오만정부 100% 투자사인 Oman Oil Co.사와 합작으로 Arometics 및 EDC를 생산하는 회사를 설치하기로 합의, 각기 3억달러 및 9억달러 상당의 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EPC프로젝트도 LGI/GS건설이 제한입찰 형태로 내년 초 1월 및 2월경 각기 수주 예정이다.
또한 미국의 Dow Chemical사에서 50%의 지분을 투자해 오만정부와 함께 각종 PE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총 약 23억달러 상당의 Sohar Petrochemical Complex를 건설하기 프로젝트가 내년초에 발주 예정인 가운데 PE생산 Downstream unit은 Dow Chemical사가 직접 EPC업무를 수행하지만 기타 두 개의 파이프라인 공사, 두 기의 발전소, Ethan Cracking 설비건설을 위한 EPC업자 등은 적정업체를 물색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외에도 소하르 내에는 이미 수주가 돼 시공 준비단계인 프로젝트로는 23억달러 상당의 알루미늄 Smelter 프로젝트, 6억달러 상당의 소하르 Fertilizer 플랜트, 8억달러 상당의 철강생산 플랜트 등이 있어 내년 중에 공사가 착공될 예정이다.
ㅇ 오일.가스분야
정부의 관광대국 지향정책으로 인해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한 SOC건설 프로젝트 발주 성황세다.
주로 도로.항만, 관광용 레조트 건설 등이 주류라고 할 수 있다. 특히 Blue City라는 프로젝트는 무려 규모가 150억달러에 이르는 대형 프로젝트로 향후 10여 년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며,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Al Sawadi Investment라는 Client를 접촉해 본 바에 따르면 정착촌 건설등 주택분야에 한국업체의 참여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국내업체 참여사항으로는 현대건설이 현재 6000만달러 상당의 소하르항만 제 3단계 확장공사매인 입찰에 참여 중이고 또한 최근 발주된 Duqm항만공사에도 P.Q자료 준비 중이다.
특히, 내년 6월경 발주가 될 것으로 보이는 Duqm항 수리조선소 건설 건은 대우조선해양에서 컨설팅을 맡고 있어 최신형 수리 조선소 조선소건설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업체가 시공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만의 가장 주종산업이라 할 수 있는 오일.가스산업의 경우는 감산되고 있는 오일을 증산하기 위한 신규설비투자 프로젝트 발주가 크게 특징적이다.
최근 국제오일 유가앙등에도 불구, 기술적인 문제로 인한 오일 생산량 감소로 인해 상대적인 혜택이 적었던 점을 감안, 오일 생산회복을 위한 대대적인 투자확대를 꾀하고 있다.
약 7억달러 상당의 Qarn Alam Steam Injection Project가 지난 11월경 P.Q발주가 됐는가 하면 약 12억달러 상당의 Harweel Clauster 오일 증산프로젝트도 이미 발주가 됐으며 내년 초에는 약 20억달러 상당의 Mukhiazna Oi Recovery 프로젝트가 발주될 예정에 있어 약 2010년까지 40억달러 상당의 오일 증산프로젝트가 추진이 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남부지역(살랄라 혹은 Duqm)에 신규로 15억달러 상당의 제3의 정유공장을 건설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LNG가스수출증대를 위해 현재 제 3기가 완공되는 대로 약 6억달러 상당의 제 4기의 LNG Train 건설을 추진 중이다. 참고로 최근 정부차원에서 5개의 오일광구 개발 공개입찰을 실시하는 등 오일증산을 위한 오일광구 개발프로젝트도 성행하고 있다.
(첨부 분야별 프로젝트 현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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