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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의 내년도 경제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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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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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10: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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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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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의 내년도 경제전망
o 일본 정부가 19일 발표한 2006년도의 경제전망은 실질 경제성장률을 1.9%로 예측, 현재의 경기 회복이 내년도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했다.
o 설비투자 확대와 더불어 소비가 성장 지속의 주축이 될 것이라고 내다 보았다. 성장률 그 자체는 민간예측과 거의 동일하나 상이한 것은 9년만에 명목성장률이 실질성장률을 상회한다는 전망을 낸 점이다.
o 정부 공약인 디플레이션 탈피를 향한 명목성장을 중시하는 자세를 명확히 해 일본은행에도 정책 협력을 요구했다.
o 정부 전망은 \"현재의 경제 상황을 기업부문의 호조세가 가계부문에 파급돼 민간수요 주도로 완만하게 회복중\"이라고 분석했다.
o 실질기준 1.9%증가로 본 2006년도의 GDP 성장률 전망에 대해 항목별로 분리한 기여도로 보면 개인소비,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한 내수가 80% 가까운 1.5%분을 점하고 있다.
o 수출 등의 외수도 미중 경제의 견실한 신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보고 0.4%의 기여도를 계상했다. 설비투자에 대해서는 실질 신장률이 2005년도의 7.7%에서 2006년도에는 5.0%로 약간 저하될 것이나 고용, 임금의 개선을 바탕으로 GDP의 60%를 점하는 개인소비가 견실하게 추이할 것으로 판단, 특히 명목기준으로 본 민간 최종 소비지출의 신장률은 2005년도의 1.3%에서 1.8%로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o 정부의 경제전망은 정부 목표라는 성격이 강하나 재정 재건노선이 계속되는 가운데 민간주도에 의한 회복에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이번의 전망은 현재 호조세를 보이는 경제동향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o 일본경제신문이 19일까지 집계한 내년도의 민간조사기관의 GDP신장률 예측은 실질이 평균으로 2.1% 증가, 명목이 1.9% 증가로 정부전망과 대체로 일치해 민간주도의 성장이라는 시나리오에 이론이 없다는 지적이 많다.
o 다만 명목과 실질의 성장률 밸런스에서는 정부와 민간예측의 차이가 분명히 나타났다. 정부와 마찬가지로 명목 성장률이 실질을 하회하는 \"명실역전\"의 상태가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는 민간기관은 10개 기관중 1개 기관뿐이다.
o 정부의 전망은 기업의 경영자, 가계의 생활 실감에 가까운 명목 성장률이 높아지면 투자, 소비를 더욱 가속시킬 수 있다는 정부의 기대감을 나타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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