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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기선 인터넷 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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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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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10: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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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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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기선 인터넷 도입
전화 및 케이블 회사들과의 경쟁을 촉진시키기 위해, 전기선 인터넷 서비스 (Power Line Broadband)가 텍사스에 도입될 예정이다.
1억5천만 달러 규모의 10년 짜리 계약을 통해, TXU라고 하는 전기 회사가 텍사스의 2백만 이상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기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HomePlug규격에 맞는 작은 모뎀을 전기 콘센트에 연결하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동사의 주장에 따르면, 기존 초고속 서비스의 25배까지 빠른 속도를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기존의 데이터 서비스 뿐만 아니라 VoIP 및 디지털 화질의 비디오 스트리밍까지 제공한다.
전기선 인터넷 기술은 새롭게 등장한 기술이 아니다. 이는 지난 몇 년 동안 상업적, 기술적 장벽에 마주하였다. 예를 들어, 주파수가 아마추어 햄 이용자들과 간섭 현상을 일으킨 바 있다.
전기선 인터넷 기술은 독일, 캐나다 등에서 선도적으로 연구되었다. 하지만, 독일의 지멘스 (Siemens AG)는 지난 2001년 이 기술을 포기한 바 있다. 캐나다의 통신 업계의 거인인 노텔 네트웍스 (Nortel Networks) 역시 연구 대열에서 빠져 나왔다.
그렇지만, EU는 2004년 기술적 장벽 극복과 인터넷 시장에서의 경쟁 촉진을 위해 전기선 인터넷 기술을 적극 지원하였다.
미국의 경우도, FCC (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가 전기선 인터넷 기술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바 있다. 이미 Cinegry라고 하는 회사가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 지역에서 전기선 인터넷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북부 켄터키와 인디애나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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