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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케냐 광케이블 시장 현황(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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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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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10: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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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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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케냐 광케이블 시장 현황(1)
동 아프리카 지역은 아프리카중 인터넷 인프라가 가장 낙후한 지역이다. 하지만, 현재 동아프리카를 비롯한 통신사업관련 관심을 가진 13개국이 연합으로 인도양을 가로지르는 ‘해저광케이블’ 인터넷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2006년부터 광 케이블 시장도 상당한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1. 케냐 광통신 시장현황
케냐를 비롯한 동아프리카 광통신 시장은 아직도 동선(copper wires), 로컬무선통신, 다중파 라디오 시스템 (Multi Access Radio System) 등에 통신 인프라를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어 세계 수준에 이르기에 시기상조로 보인다.
특히, 케냐의 경우는 아직도 통신사업이 정부 독점사업인데다 동선과 광케이블의 가격차가 너무 커서 광케이블의 상용화가 상당히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가격보다는 통신의 효율을 추구하는 몇 몇 국제기구, 교육기관, 외교단체 등이 광케이블을 전용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가적인 차원에서 광케이블 수요가 느리지만 점차 증가추세에 있는 것도 사실이다.
현재 케냐내 광케이블 통신을 활용하고 있는 단체로는 세계은행 케냐지점, UNEP, Kenya Re (보험회사), Central Bank of Kenya (케냐 중앙은행), Jommo Kenyatta 농림대학, 나이로비 대학, USIU-A (미국계 대학), Maseno대학, Nyati House (케냐안기부), British Airways (본사와 공항사이에 광케이블 연결함)등과 미국대사관을 포함한 몇몇 대사관 등 이고, 케냐내 KTN, KBS, Family-TV, NTV, Citizen등 5개의 TV방송국은 아직 상업용 광케이블 서비스가 전무하며 공중파 방송에 의존하고 있다.
민간차원의 광케이블 수요는 시장규모면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형편이나, 최근에 ‘케냐 통신위원회’를 통해 제2의 인터넷 Gateway 및 위성서비스 자격증을 취득한 Kenya Data Network은 나이로비시내 구간에 대한 광케이블 공사를 이미 완료한 바 있으며 현재는 케냐 제2의 도시인 몸바사와 나이로비를 광케이블로 연결하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시도하려고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부차원의 광케이블 수요의 경우는 대부분 국제입찰로 구매가 이뤄지고 있는데, 현재 케냐정부는 2005년 10월 26일에 ‘공공입찰관리법’을 새로 제정, 발포하여 그동안 부조리의 최대 온상으로 지목되어온 케냐 통신청, 전력청 등 국제입찰에 대하여 투명성 및 효율성을 강화시키고 있어, 광케이블의 입찰에도 예전의 부조리의 병폐 장애를 적게 겪고 시장진출을 노려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케냐내 광케이블 수입량 추이를 통계적으로 살펴볼 때, 2001년까지 겨우 34만불 수준이었으나 2002년 대량 통신사업을 기화로 2백만불 수준으로 급격히 증가하였다가 2003년에는 다시 30만불 이하로 하락, 2004년부터 정부 통신분야 민영화 바람을 타고 약 60만불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을 볼때 (아래 통계표 참조), 케냐 광케이블 시장은 사업에 따른 수요가 있는냐의 여부에 따라 수요가 상당히 유동적임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2004년부터 세계적인 추세에 따른 정부의 통신분야 민영화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어 광케이블 수요도 상당한 붐을 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까지 케냐내에 수입된 주요 광케이블 제품은 벨기에산 Alcatel, 말레이지아에서 생산된 유럽 상표의 Siemon, 남아공산 APC 등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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