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 홍보관 > E 메거진
이스라엘, 철도망 확충 프로젝트 추진
정보조사팀 2005-12-26 11:02:00 2,513회
이스라엘, 철도망 확충 프로젝트 추진

이스라엘 철도청은 현재 자국 전역에서 진행중인 철도망 개,보수 및 신규 선로 개설 공사에 21억불의 추가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의 철도망 프로젝트를 관리, 감독을 수행하고 있는 미국 컨설팅 회사 ‘파슨스 브리커’사의 감리결과에 따르면, 현재 진행중인 철도망 프로젝트의 완공은 당초 계획보다 2~3년 가량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완공기한의 부정확과 신규 선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신규 트랙 건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번 추가 예산 소요내역은 철도망 개설 5개년 프로젝트(8억6000만달러), 2층 객차 구매(2억달러), 마무리 공사(5억달러) 및 신규 트랙 개설작업(5억달러) 등이다.

특히 이번에 신규 공사를 계획중인 트랙 개설 작업의 경우 텔아비브 관통 고속도로(아이알론)를 따라 개설되는 신규라인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추가개설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스라엘 의회의 파행운행, 국무총리 아리엘 사론의 신당창당 등으로 혼란한 현지 정치상황과 유대인 정착촌 철수 및 분리장벽건설 등으로 심각한 예산압박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정부는 중장기 정책과제의 일환으로 교통망 확충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과감한 예산투입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철도망 프로젝트가 완료되는 2010년경에는 중.남부 교통량 증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연간 이용객도 400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료원: 1. Globes (12월 22일 및 상반기 기사 종합)
2. 이스라엘 철도청 홈페이지(www.israrail.org.il)
쿠웨이트, electrical motors 등 수입희망
2006년 케냐 광케이블 시장이 열린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