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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전기용접기 시장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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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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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7 10:5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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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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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전기용접기 시장동향
남아공은 일찍이 광산업이 발달해 전기 용접기에 대한 수요는 많으나 정확한 시장규모에 대한 통계는 나와 있지 않다.
현지 바이어들에 따르면, 총 전기용접기 수요 중 남아공 현지 제조업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10%로 불과하며, 거의 대부분은 수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남아공에서 전기용접기를 생산하는 업체로는 Reflex Welding이 가장 유명하며 소규모 업체가 2~3개 정도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남아공으로 전기용접기를 수출하는 국가는 주로 독일, 오스트리아, 영국, 캐나다, 중국, 미국 등이며, Rehm & Merke, Gullco, Miller, Fronius, Starparts, Tub Runner 브랜드 등이 널리 알려져 있다.
전기용접기의 유통구조를 살펴보면, 남아공 현지생산품의 경우, 생산업체가 판매까지 맡고 있으며 가끔씩 인근 아프리카국가로 소량 수출되기도 한다.
수입품은 수입업체가 에이전트 및 대리점 역할을 하면서 소매상이나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
현지 바이어들에 따르면, 남아공 내 전기용접기 시장규모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남아공뿐 아니라 인근 아프리카 국가의 각종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전기용접기 등을 남아공에서 수입하여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아공 전기용접기 시장은 유럽, 미국 등 기존 브랜드 제품이 확고히 자리 잡고 있으나 최근 값싼 중국산이 들어와 소규모 웰딩 회사들이 중국산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 중국 제품이 기존 브랜드 시장을 많이 침식해 나가고 있다.
중국산의 경우 기존 브랜드 제품 가격의 30%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현지 바이어들은 한국산 제품의 경우, 기존 브랜드제품 시장으로 진출하기도 어렵고 중국산 보다 가격이 비싸므로 소규모 웰딩 시장으로 진출하기도 어렵다고 언급하면서 한국산 제품의 남아공 시장진출 확대를 위해서는 가격대비 높은 품질수준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야 할 것이라고 조언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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