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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 전선 수입시장 진출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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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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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7 11: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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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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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전선 수입시장 진출 전략
1996년 파나마의 전력 공급 회사인 IRHE(Instituto de Recursos Hidráulicos y Electrificación)와 전자통신 회사인 INTEL(Instituto Nacional de Telecomunicaciones)의 민영화가 시작되면서 동 산업에는 여러 변화가 일어났다.
전력공급 파트의 경우 역할에 따라 전기의 발생, 송전, 배전으로 나뉘어졌다. 전기 발생의 경우 여러 민간 기업에 권한이 주어졌는데 AES Panama, Fortuna, S.A가 주요 기업이다.
발생의 경우 ETESA(Empresa de Transmisión Eléctrica)에서 맡게 되었으며 배전의 경우 담당 지역에 따라 Elektra Noreste(파나마 동부 지역 및 Darién 주 담당), EDEMET(파나마 시티 및 파나마 서부지역 담당), EDECHI(파나마 북부 및 Chiriquí주 담당)으로 나뉘게 되었다.
따라서 전력케이블의 주요 수요자는 상기 언급된 전력공급 회사로 볼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전력케이블을 구매하는 다른 기업도 있으나 규모는 극히 적은 편이다. 이들은 주로 낮은 전압의 케이블을 구매한다.
ETESA, Elektra Noreste, EDEMET, EDECHI에서 필요한 전력케이블을 구매할 경우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ㅡ 전력케이블 판매 업체는 파나마에 설립된 업체여야 함
ㅡ ETESA의 경우 공공입찰을 통해 선정된 파나마 판매 업체를 통해서만 필요 자재 구입이 가능함
ㅡ Elektra Noreste, EDEMET, EDECHI의 경우 각 기관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 베이스에 입력된 파나마 판매 업체를 통해서만 필요 자재 구입이 가능함.
데이터 베이스에 추가되기 위해서는 파나마 판매 업체측에서 공급할 수 있는 제품 내역을 동 기관들에게 보내야 하며 세부 내역에 따라 데이터 베이스에 추가되거나 탈락될 수 있음.
특정 품목에 대한 수요가 발생할 경우 데이터 베이스에 입력된 업체들 중 필요 품목이 공급 가능한 업체 리스트를 뽑아, 해당 담당자들에게 필요 내역을 공람시키고 소요 비용을 회신받아 제일 낮은 업체를 선정
파나마에는 전력 케이블 생산 공장이 없기 때문에 결국 해외로부터 제품을 수입해야 하지만 최종 소비자인 ETESA, Elektra Noreste, EDEMET, EDECHI에서는 반드시 파나마 현지 업체를 통해야만 한다.
이는 제품을 즉시 구매하거나 효율적으로 A/S를 받기 위해서이다. 판매 업체는 파나마에 법인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무역산업부, 국세청에도 등록되어야 한다. 관련 제품은 반드시 파나마 정부의 규정에 따라 생산된 제품이여야 한다.
전압에 따라 전력케이블의 수입대상국은 달라진다. 인근 코스타리카나 엘살바도르에 케이블 생산업체가 있는 관계로 낮은 전압의 케이블은 주로 이들로부터 수입을 하고 있으며 높은 전압의 케이블은 미국 마이애미로부터 수입하고 있다.
결재 방법으로는 초기 거래시 L/C와 T/T 방식이 사용되며 어느 정도 신용이 쌓일 경우 외상 거래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평균 한달 전에 입찰 공고가 나고 케이블 공급 업체가 사전에 제품을 받아본 후 가격 제시를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운송에 소요되는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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