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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레바논 870MW급 발전소 운영사업권 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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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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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5 10: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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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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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레바논 870MW급 발전소 운영사업권 수주
□ 한국전력(사장 韓埈皓)은 레바논 정부가 발주한 디아르아마르(Deir-Amar) 및 자라니(Zahrani) 발전소(시설용량 각 435MW)의 O&M(Operation & Maintenance) 사업 운영권을 수주하였음.
- 총 계약금액은 약 8,550만불로, 한전은 향후 5년간 두개의 발전소 운영을 책임지게 되는데, 이는 국내기업으로는 레바논에 진출한 첫 번째 사례임.
- 위 두 발전소는 수도인 베이루트를 중심으로 각각 남북 65km, 80km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체 레바논 발전량의 47%를 담당하고 있음.
□ 지난해 11월 마감한 입찰에서 한전 및 Ansaldo(이태리), NTPC(인도) 등 7개사가 응찰한 결과 한전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었음.
- 이후 계약이행능력 심사 및 가격협상 등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지난해 12월 레바논 각료회의는 한전과의 최종 계약체결을 승인하였음.
- 한전은 올해 1월중에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2월경 실질적인 발전소
인수 및 운영에 들어갈 예정임.
□ 본 사업을 통해 한국전력은 국내기업으로는 최초로 레바논 발전분야에
진출하여 중동지역 해외발전사업의 교두보를 확보함은 물론, 향후 예정된 레바논 발전분야 민영화 추진시 시장에 대한 선점효과를 기대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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