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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2006년 분야별 경기 전망
정보조사팀 2006-01-13 10:29:00 2,907회
과테말라, 2006년 분야별 경기 전망

과테말라 통화 위원회 및 CIEN 및 ASIES 경제 연구소는 2006년 과테말라의 경제 성장률을 4.4%로 예상함에 따라 2006년 과테말라의 거시 경제는 경제성장률 4.4%, 달러 환율 변동폭 2-4%, 금리 12-14%, 물가 인상률 6-8%, 재정 적자율 1.9-2.5%등 낙관적으로 분석되고 있다. 2006년 2월 혹은 늦어도 4월이면 미국과 자유 무역 협정이 발효되게 되게 되면 경기는 한층 탄력을 붙을 것으로 경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ㅇ.2006-2008년 정부 주요 경제 개발 정책
현재 오스카르 베르쉐 정부는 남은 2년간 2006-2008의 주요 일정을 밝혔다. 정부의 주요 쟁점은 현재 실업률 3.5%의 감소와 고용 창출, 멕시코의 정유소 과테말라 유치,가스관 원유관 설치, 수도 외곽 순환도로, 2개의 국제 공항 리모델링, 에너지 산업과 관련된 수력,지열,풍력 발전소 건설, 및 멕시코와의 전력 연결 산업, 정부산업 민간 이양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ㅇ. 외국인 투자 유치
또한 경제 전문가들의 견해는 현재 과테말라의 약점 중에 하나인 외국인 직접 투자 분야이다. 국가 경쟁력 프로그램에서 회사 설립 절차 및 비용을 혁신적으로 줄였으나 이러한 조치는 아직까지 외국인의 자본을 끌어들이기에는 부족하였다. 2004외국인 투자 유치는 1억 5천만불, 2005년은 1억 9천만불을 기록하였다.

2005년에 외국인 투자 성과라고 한다면 월마트의 과테말라 진출, 페루 콜라 기업의 과테말라 진출, 온두라스 의류 업체 진출, 미국의 일부 외식업 업체 진출등으로 약 1억 9천만불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였다. 이는 코스타리카, 엘살바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얕은 투자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이 두 나라들은 각각 5억불,4억불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였다. 경제 전문가들은 치안과 정의에 예산의 17%만 투자되는 행정력에 문제를 삼고 강력한 정부의 행정 정책을 요구하고 있으며 향후 10년간은 조세,세금 문제에 관하여 법적인 보호를 할 수 있는 조건들이 필요하다고 하고 있다. 한마디로 분명하고 투명한 정부의 투자 진흥책을 원하고 있는 것이다. 과테말라의 지난해 경제 자유 지수는 3.02%를 기록하여 무역 진흥,세금제도,정부 기관 시스템, 통화 상태, 은행제도 ,물가 수지등에서 0.17% 진전이 있었으나 세계 은행에 의하면 아직도 사업하기에 좋은 나라 순위 160개국 중에 109위에 머물러 있다.

현재 영국의 통조림 제조 회사의 6천만불 , 미국의 Corn Mill 회사의 투자자들도 관망 상태에 있다.
겉치레 형식이 아닌 알뜰 해외 자본 유치 정책의 개혁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때라고 할 수 있다.

ㅇ.정부의 공공 투자 산업
또 2006년의 과테말라 경제 성장의 주요한 쟁점은 정부의 공공 투자의 효율성에 달려 있다.

정부의 공공 투자와 민간의 투자가 맞물려 실질적인 경기 회복과 외국인 투자 유치가 일어날 때 기존에 예상된 경제 최적기 시대도 곧 올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과테 투자 프로그램,스탠 복구 프로젝트, 뿌에블라 –파나마 프로젝트와 같은 공공 투자 산업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는가 따라 2006년의 국가 경제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되었다.

ㅇ. 제조업 분야
중앙은행과 경제 연구소에 의하면 2006년의 과테말라 경제 성장의 주축은 건설 산업,운송산업, 통신 산업, 제조업이 이끌 것으로 전망하였다. 지난해 과테말라의 제조업은 2.7% 성장으로 7년 만에 최고의 성장을 이루었으며 2006년은 4%의 성장을 내다보고 있다.

제조업의 핵심 산업은 식료품 산업으로 지난해만 무려 65%의 성장을 이루었으며 그 뒤로 섬유 산업, 가구 임업 산업 등이 뒤를 따랐다.

한편 수출분야에서는 2005년의 과테말라 수출은 18.6% 성장하였으며 전통품목으로는 커피가 35.5% 성장 약 5억 7천만불의 외화를 벌어 들였으며 섬유 산업이 5억 2천만불, 과일 및 채소 가공업은 9천 5백만불을 기록하였다.

ㅇ. 건설 분야
2005년의 건설경기 성장은 14.7%를 기록하였으며 정부 주택 기금에 의하면 약 민간 주택 투자에만 약 7천만불이 투자되었다. 일반 건물,상가,아파트,산업 프로젝트,호텔, 및 확장 공사들은 민간인 차원에서 이루어 지고 있다. 2006년은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사업으로 외곽 순환 도로, 공항 리모델링 산업, 태풍 스탠의 복구 산업등으로 민간 및 정부 건설 산업의 투자로 약 12.6%의 성장이 예상된다.

ㅇ. 에너지 산업 분야
에너지 산업은 현재 중미의 공동 관심사이며 과테말라 정부의 주요 정책 산업이다. 2006년의 최고의 이슈는 멕시코 중미 정유소 유치 및 송유관,가스관 설치이다. 이외 수력발전,천연 자원 에너지를 이용한 발전 산업으로 현재 높은 전기세를 인하로 외국 투자 유치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정부는 민간인 18%, 회사 50% 전기 인상금을 정부가 직접 보조하기도 하였다. 과테말라 중앙은행에 의하면 해마다 전기 수요가 3.9%가 늘고 있는 입장에서 에너지 발전 사업은 2006년 6.3%의 증가가 예상된다.

ㅇ.관광분야
관광수입으로 2005년에는 7억 8천만불을 기록하였으며 2006년에는 약 1백 30만명의 관광객 유치를 전망하고 있다.

ㅇ.해외 송금
지난해 해외 송금은 29억 9천만불 곧 30억불을 기록함에 따라 사상 최고의 달러가 해외 송금으로 국내에 들어왔다. 올해도 해외 송금은 계속하여 14% 정도 늘어 날 것이라고 중앙 은행은 예측하였다.

ㅇ.노동 시장
2006년 1월 들어 최저 임금이 2년만에 10% 인상되어 제조업체들에게는 한층 노동 경쟁력, 생산성을 갖추지 않으면 안되도록 되게 되었다.

ㅇ.환율이 미치는 수출 경제
과테말라는 2005년 1월부터 11월 동안 1불당 15센트 께짤이 떨어지는 대가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올해도 달러 환율은 약 2-4% 정도 변동 예상되고 있다. 정부의 수출 기업에 대한 각종 정책이 필요한 때이다.

2006년의 과테말라 경제는 이와 같이 도전,위협,문제점들이 도사리고 있다. 또 2006년은 대선 준비가 시작됨으로 정치적인 요동과 국회 활동이 치열해 질 수 있다.

그러나 기존 거시 경제 안정과 맞물려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 발효는 기회를 최대 이용할 수 있는 시기라고 할 수 있겠다. 외국인 투자 유치, 정부의 공공 산업 투자, Cafta 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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