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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2006년 경제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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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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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3 10: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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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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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2006년 경제 전망
새로운 해가 시작되면서 파나마의 경제를 좌우할 수 있는 여러 대규모 프로젝트가 곧 착수할 전망이다. 정부 및 민간기업의 투자를 통해 일자리도 증가시키고 수익도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외국계 기업에서도 참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우선 파나마 국민을 비롯한 다른 투자 희망기업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파나마운하 확장 프로젝트는 올해 상반기 중 프로젝트 타당성 조사 및 발표를 마친 후 하반기 중 국민투표를 거쳐 착수될 예정이다.
전 미군기지였던 하워드 경제특구 개발사업도 향후 20년간 6억달러 규모의 외국자본과 240여개의 기업을 유치하고 2만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물류, 조립, 기술분야의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현재 미국의 Dell사만 하워드 지역에 진출했으며, 최근에 가죽 가공기업인 이탈리아-미국계 회사인 IP Leather Corp.가 투자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도 계획되고 있다. 향후 10년간 약 10억달러의 규모를 수력발전에 투자해 파나마 곳곳에 발전, 송전, 배전을 원활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정유공장 설치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올해 시작해 파나마 석유 공급방식도 개선시킬 전망이다.
파나마 또꾸멘 국제공항 확장 및 개선공사도 마무리 단계에 이르러 구 공항의 배에 다다르는 수용력을 4월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공항뿐만 아니라 주요 도시를 잇는 도로 확장 및 보수작업도 곧 착수될 것이다. 또한 물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다지기 위해 하워드 경제특구 근처에 위치한 Farfan 지역에 항구를 개설하는 등 주요 항구 인프라도 확충된다.
건축업의 붐은 2006년에도 계속될 것이다. 인근 지역으로부터의 여진 외에는 지진이 없으며 허리케인 등 자연재해 피해도 없기 때문에 높은 빌딩을 세우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그 동안 파나마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약 50층 수준이었다면, 올해 건축을 시작하는 Tower Planetarium은 82층, Palacio de la Bahia는 89층, Torre Vitri는 77층으로 설계돼 매력적인 파나마 부동산 시장에 유럽 및 미주 투자가들을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 9일 시작된 미국과의 제 9차 FTA 협상은 오는 1월 13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계획돼 있으며 파나마운하 확장 프로젝트를 비롯한 정부입찰, 소매시장으로의 미국자본 개입, 민감품목에 대한 시장개방 등이 논의 중이다. 미국은 파나마의 제 1위 무역대상국으로 미국과의 FTA 체결은 큰 여파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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