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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계 최대급 출력의 양수식 발전소 운전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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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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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3 10:3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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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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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계 최대급 출력의 양수식 발전소 운전 개시
2005년 12월 22일 Tokyo 전력 주식회사는 1997년 5월부터 Kannagawa 발전소를 건설하여 1호기(출력 47만 kW) 공사를 완료하고 영업 운전을 개시하였다.
본 발전소는 Tokyo 전력으로서 9번째의 양수식 발전소로 완성 시 출력(1~6호기 합계)은 일반 가정 약 90만 세대분에 상당하는 282만 kW가 되는데, 양수식 발전소로서는 세계 최대급이다.
양수식 발전소는 전기 수요가 적은 야간 등에 펌프를 운전하여 물을 퍼 올려 수요가 많은 낮에 이 물을 떨어뜨려 수차를 돌려 발전한다.
Kannagawa 발전소에서는 펌프와 수차 모두의 역할을 수행하는 펌프 수차 Runner(주 1)로 Tokyo 전력이 주식회사 Toshiba와 공동 개발한 「Splitter Runner」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채용됐다.
이에 의하여 발전 효율이 향상되어 발전 출력의 증가분에 상당하는 발전 설비를 새롭게 건설한 것과 동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대폭적인 비용삭감 효과를 실현할 수 있다.
그리고 향후 양수 운전 효율의 향상에 의한 CO2 배출 삭감도 기대된다. 또한 시공에 있어서는 상부 댐과 하부 댐의 사이의 수압관로(48°의 급구배로 직경 6.6m, 길이 약 1,000m의 터널)의 굴착 공사에 필요한 크기의 터널을 한 번에 굴착할 수 있는 「전단면 터널 볼링 머신(TBM) 공법」이 일본에서 최초로 도입되어, 대폭적인 공사기간 단축과 건설비용의 삭감이 실현되었다.
수압 철관의 강재의 일부에 인장력이 뛰어난 초고장력강철(HT100)이 일본에서 처음으로 채용되어, 비용삭감이 한 층 더 달성됐다. Tokyo 전력은 앞으로도 발전소의 안전·안정 운전에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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