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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에너지 절약산업 진출 유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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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관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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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3 10: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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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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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에너지 절약산업 진출 유망
천연가스 소비량이 세계에서 6위로 에너지 과소비국가인 우크라이나는 올 1월중 러시아와 천연가스 공급가를 두배로 인상하기로 합의한 이후 에너지 절약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시급하게 됐다.
우선해 에너지 절약형으로 개선돼야 할 분야는 금속공업, 화학공업, 열병합 발전소와 가정용 에너지 절약시스템으로 정부에서는 이 분야에 집중적으로 현대화를 추진할 예정이어서 우리나라 관련 업체들의 관심이 요청된다.
금속 및 화학공업분야는 우크라이나 수출의 40%를 차지하는 핵심산업으로 에너지 절약형으로 개선치 않으면 수출경쟁력 약화가 심각히 우려되고 있으며, 이 분야의 개선에는 약 90억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열 병합 발전 및 폐열 이용 발전분야는 국가 주도로 COGENERATION 5000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현재 열 병합이나 폐열 이용 발전이 40개 시설에 600만 kWh인데, 향후 10년 이내 30억달러를 투자해 5000mWh 생산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일반 가정집이나 아파트에서는 온도조절장치의 수요가 급증할 것이다. 온도조절장치를 부착해 에너지의 과소비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방온 소재의 이중창 설치를 장려키로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력기술 응용과학 연구소의 VICTOR KLIMENKO 학장은 일년에 750억입방미터의 천연가스를 소비하는 구조에서 최소 260억입방미터를 절약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올 1월 러시아 가즈프롬과 체결된 천연가스 공급가가 1000 입방미터당 95달러 가격이 5년 계약이 아닌 6개월 계약이라는 논란이 지속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는 이번의 천연가스 공급가 인상으로 GDP 성장이 당초 예상보다 2% 저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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