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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 전력산업 현황
기획관리실 2006-03-02 18:02:00 3,187회
쓰촨성 전력산업 현황 조사(1)
□ 개 요

쓰촨(四川)지역은 수력 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 크고 작은 하천이 1,417개에 달한다.

중요 하류로는 金沙江, 雅龍江, 靑衣江, 岷江 및 그의 지류인 陀江, 倍江, 渠江, 赤水河, 嘉陵江 등이 있다.

또한 쓰촨성(四川省)내 흐르는 500km이상의 주요하천은 10개 이상에 달하며 200-500km의 하천 17개, 100-200km의 하천은 61개에 달한다.

쓰촨성(四川省) 수력자원의 매장량이 10MW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하천은 781개에 달하며 수력자원의 총 매장량은 143,514.7MW에 달한다.

개발이 가능한 발전 총량은 연간 12,571.89억KWh이며 이 중 실제 개발이 가능한 수량은 103,270MW이며 연간 발전총량은 5,232.98억KWh에 달한다.

쓰촨성(四川省)내 500KW이상을 발전 하는 발전소는 2,019개에 달하고 있다.

이중 대형 수력발전소는 61개로 연간 발전량은 4,296.97억KWh에 달하고 중형 수력발전소의 경우 198개로 연간 발전량은 1,141.04억KWh에 달하며 소형 발전소는 1,760개로 연간 발전량은 4,296.97억KWh에 달하고 있다.

□ 쓰촨성(四川省) 전력자원 개발 현황

쓰촨성(四川省)의 수력자원 매장량은 1.45억KW 가량이며 개발 가능한 발전량은 1.2억KW으로 중국내 각각 27.2%, 28.9%를 차지하고 있다. 중소형 수력발전소의 개발량은 2,146만KW에 달하며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04년, 쓰촨성(四川省)내 발전소의 총 발전설비 용량은 2.038만KW를 기록하였으며 수력발전 1,356만KW, 화력발전 682만KW을 기록하여 전체 에너지의 67%와 33%를 차지하였다.

이중 계절별 조절 능력을 보유한 수력발전소의 보유 설비는 410만KW에 달하였으며 전체 수력발전의 30%를 차지하였다.

2005년의 총 발전 설비 용량은 2,300만KW를 기록하였으며 수력 발전 1,500만KW, 화력발전 820만KW로 전체 65%, 35%를 차지하였으나 대부분의 수력발전소는 계절별 조절능력을 보유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현재 쓰촨성(四川省)내 건설 중인 수력발전소의 설비 용량은 1,100만KW에 달하고 있다.

이중 중소형 수력발전소는 400만KW이고 그 외로는 대형 수력발전소이며 2006년 쓰촨성(四川省)내 건설 및 완공될 수력발전소는 400만KW에 달할 예정이다.

계획에 따르면 진싸쟝(金沙江)의 주요 지류인 바탕허(巴塘河)에서 이빈(宜賓)까지구간의 개발이 가능한 지역은 21개로 연간 발전량은 3,850억KWh에 달한다.

이 중 현재 시뤄두(溪洛渡), 샹짜바(嚮家?)지역만이 삼협(三峽)개발공사의 초기 개발이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두허(大渡河)의 주요 지류인 쌍찌앙커우(雙江口)에서 퉁찌에즈(銅街子)구간의 경우 22곳의 개발이 가능하며 연간 발전량은 1,052억KWh에 달한다.

이 중 현재 꿍줘이(龍+共嘴)(70만KW), 퉁찌에즈(銅街子)(60만KW)구간은 건설이 완공되어 운영을 시작한 상황이나 전체 개발량은 5.5%에 불과하다.

또한 현재 푸우부거우(瀑布口), 쌍찌앙커우(雙江口), 따강산(大崗山), 창허우바(長河土+覇)의 수력발전소 기초 공사가 이미 시작된 상황이며 쌍찌앙커우(雙江口)수력발전소의 경우 2007년 정식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야룽쟝(雅龍江)의 야이쓰(啞衣寺)에서 쨩커우(江口) 구간의 경우 21곳의 개발이 가능하며 연간 발전량은 1,500억KWh에 달한다.

이 중 얼탄(二灘)발전소는 이미 완공되어 발전을 시작한 상황이고 진핑(錦屛)은 건설 중에 있으며 기타 19곳의 경우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쓰촨성(四川省) 전력 자원의 구조의 특징으로는 첫째, 화력발전의 비율이 수력발전 보다 낮다는 것이며 둘째, 계절에 따른 수량의 기복이 심하다.

수년간의 계절에 따른 수량 문제점을 해결을 하지 못함에 따라 전력 자원구조의 합리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쓰촨성(四川省)의 2010년까지의 총 발전용량은 3,500KW에 달할 예정이고 이중 수력발전량의 경우 2,100KW으로 2005년 대비 40% 증가할 전망이며 대외 전력판매량은 400만KW에 달할 예정이다.

최신 통계자료에 따르면 향후 연간 발전설비용 증가량은 240만KW달할 전망이며 이중 수력발전과 화력발전의 증가량은 매년 120만KW에 달할 예정이다.

최근 몇 년간 쓰촨성(四川省) 전력공사는 중앙정부의“西電東送”정책에 따라 삼협(三峽)전력 수송시스템을 통해 매년 풍수시기 화동지역과 화중지역으로의 대량 판매하고 있으나 갈수시기의 경우 쓰촨(四川)지역의 전력이 부족하여 화동지역과 화중지역에서 전력을 구매하고 있는 상황이다.

2004년, 쓰촨성(四川省) 풍수시기 대외판매량은 48억KWh에 달하여 2003년 대비 38.5% 증가하였으며 갈수시기 대외 구매량은 12.3억KWh에 달하여 2003년 대비 251% 증가하였다.

□ 쓰촨성(四川省)수력발전 및 환경

쓰촨(四川)지역은 수력자원이 풍부하며 수력발전에 투자한 외자금액은 1,000억위앤 이상에 달하고 있다.

궈띠엔(國電)그룹은 다두허(大渡河)개발, 화능(華能)그룹-민쨩(岷江) 개발, 얼탄(二灘)전력개발공사-야룽쟝(雅龍江) 개발, 창찌앙(長江)삽협그룹-진싸쨩(金沙江) 개발, 화띠엔(華電)그룹-구노우허(谷腦河) 개발의 초보적인 윤곽을 형성하였다.

적지 않은 민영 자본이 수력발전분야에 투입되기 시작하였으며 쓰촨성(四川省)의 수력발전은 호전적인 발전추세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민쨩(岷江)상류지역의 원추안(汶川)에서 모우씨엔(茂縣)까지의 구간은 변질암의 노출이 높고 지표면의 파손현상 또한 심각한 지역이다.

과거 도로공사 문제로 지표면의 파손이 있었으며 현재는 수력개발에 따라 새로운 자연 자원 재해를 겪고 있다.

서남지역의 경우 수력자원이 풍부하고 집중되어 있으나 수력자원개발 시 지질환경의 위험성이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서남지역의 지질상황은 안정성이 낮아 세심한 공사계획을 마련하지 못하면 수력발전소 건설과정 중 산사태 및 붕괴, 지진 등의 지질적 자연 재해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진싸쨩(金沙江)하류구간은 시뤄두(溪洛渡), 샹짜바(嚮家土+覇), 바이쨔탄(白家灘), 우뚱더(烏東德) 등 4개의 수력발전소가 있으며 총 설비용량은 3,670만KW에 달한다.

이는 삼협(三峽)발전소의 2배에 달하는 수치이며 시뤄두(溪洛渡), 샹짜바(嚮家土+覇)발전소의 이미 착공이 시작된 상황이다. 다두허(大渡河)는 서부지역 제일의 수자원 풍부 지역이며 주류와 지류의 장기간 대규모의 수력발전이 진행된다.

이외 꿍줘이(龍+共嘴)(70만KW), 퉁찌에즈(銅街子), 요우허빠(姚河土+覇) 등 50개 지역에 수력발전소를 건설하였으며 대형 프로젝트의 푸부거우(瀑布溝)수력발전소가 건설 중에 있다.

다두허(大渡河)는 총 360개의 수력발전소가 운영되고 있으나 지진, 산사태, 붕괴 등 지질현상이 자주 발생하여 수토유실현상이 심한 상황이다.

민쨩(岷江)상류지역과 주류, 지류에는 다량의 수력발전소가 건설되어 있고 대부분의 발전소는 계단식 개발 및 터미널형식으로 물을 끌어 올려 발전시키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과거 풍부했던 수량은 맹목적은 개발의 영향으로 지하수로 개변되었다.

□ 수력발전 개발제도에 따른 무질서한 과도 개발

소형 수력발전소의 경우 투자가 작고, 이익창출이 빠른 이점이 있어 최근 몇 년간 투자자들의 주요 투자 분야로 부각되고 있으나 민영 투자자들은 “5대 발전그룹”이 개발한 일부분을 주요 투자 자원으로 삼고 있는 상황이다.

쓰촨성(四川省)정부는 2.5만kw이하의 수력발전소에 대한 심사권한을 각 시(市), 주(州)에 부여하였으며 이는 지방정부의 외자유치 중점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반면 외자유치 과열로 행정관리기관의 제어가 힘든 상황이며 여러가지 문제점 또한 발생하고 있다.

위린쵸우(玉林橋)발전소와 같은 불법 발전소가 대량 출현하는가 하며 이 역시 지방정부의 외자유치항목의 일부분으로 불법공사 후 향후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다.

위와 같은 혼잡한 현상이 출현한 주요 원인으로는 지방정부가 단기간의 이익을 고려하여 불법발전소의 건설을 장려 또는 허가해 준 것이다.

그 외에도 행정관리제도가 불안정과 정확한 분업화가 이루워지지 못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 “西電東送”

“西電東送”프로젝트는 서부대개발의 대표 프로젝트이자 핵심 내용이기도 하다.

중국은 세계적인 수력자원 풍부 국가이며 개발 가능한 설비용량은 3.78억kw, 연간 발전량은 1.92억kw.h에 달하고 있으나 수력자원의 분포가 불균형적이며 90%이상의 자원은 서남지역과 중남지역, 서북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특히 양자강 상류지역은 중국 전체 수력자원의 6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의 석탄자원은 싼시(山西),산씨(陝西), 네이멍구(內蒙古) 등 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경제 발달지역인 동부 연해지역에는 에너지자원이 결핍한 상황이다.

전력소비 중점지역으로는 베이징(北京),상하이(上海), 광둥(廣東) 등 7개 지역이며 중국 전체 전력소비의 4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 서부지역의 신쟝(新疆), 깐쑤(甘肅), 티베트, 칭하이(靑海), 닝샤(寧夏), 산씨(陝西), 내몽고, 쓰촨(四川), 충칭(重慶), 윈난(雲南), 꿔이쪼우(貴州), 광씨(廣西) 등 지역의 개발 가능한 수력자원은 중국전체의 76.85%를 차지하고 있다.

西電東送”정책의 실시는 중국 자원분포와 생산력 분포구조의 객관적 분포를 따른 것이며 서부지역의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동서부지역의 공동 발전을 도무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기도 하다.

“西電東送”은 세부분으로 나눠 볼 수 있다. 첫째, 꿔이쪼우(貴州) 우지앙(烏江), 윈난(雲南) 란창강(瀾滄江) 난판지앙(南盤江), 베이판지앙(北盤江), 훙쑤이허(紅水河) 등 지역의 수력자원을 남부지역의 광둥(廣東)지역에 수송함으로써 남쪽“西電東送”을 형성한다.

둘째, 삼협(三峽)과 진싸쟝(金沙江)의 수력발전은 화동지역으로 수송함으로써 중부“西電東送” 형성한다. 셋째, 황하상류의 수력발전과 싼씨(山西), 내몽고의 화력발전을 베이징(北京)과 텐찐(天津) 지역으로 수송함으로써 북쪽“西電東送”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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