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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파키스탄과 에너지분야 협력을 가속화할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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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관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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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0 11: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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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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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파키스탄과 에너지분야 협력을 가속화할 계획
파키스탄 대표단이 미국과의 에너지 분야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서 미국과 파키스탄은 미국 민간기업이 파키스탄 에너지 분야에 투자를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한다.
미 에너지부(DOE) 장관 새뮤엘 보드만(Samuel Bodman)은 어제 파키스탄을 공식 방문한 자리에서 파키스탄 대표단을 초청하였다.
파키스탄 정부 관계자는 미국 측에 자국의 에너지 형편과 원자력, 수력, 가스, 석탄 및 재생가능에너지의 사용에 관한 향후 계획 등을 브리핑하였다.
보드민 장관은 파키스탄 원자력위원회(PAEC)의 파베즈 버트(Parvez Butt) 위원장과도 만나 환담하였다.
DOE는 성명서에서 “미국 민간기업은 파키스탄의 에너지 사정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은 파키스탄 에너지정책에 관한 협의를 계속해 나갈 것이다. 또한 에너지 분야 투자와 에너지 개발탐사를 장려하기 위해서는 투자환경의 개선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파키스탄과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보드만 장관은 파키스탄 방문이 지난 3월 4일 조지 부시 대통령의 방문에 이은 것으로 당시 부시 대통령은 파키스탄 대통령 페베즈 무샤라프(Pervez Musharraf)와 미-파키스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고 밝혔다.
보드만 장관은 “미국은 파키스탄의 에너지 수요 증가를 인식하고 있고 오늘 가진 건설적인 대화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할 구체적인 협력 분야을 도출하였다”고 말했다.
DOE는 미-파키스탄 간 협력이 긴밀해 질수록 파키스탄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키스탄의 경제성장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에너지원을 통한 충분한 에너지공급이 필요하다”고 DOE는 지적했다.
파키스탄은 2005~2030년 에너지안보 계획을 마련하여 미래 에너지정책을 꾸려 나가고 있다. 여기에는 향후 25년 간 8배 이상의 에너지수요 증가를 예측하고 있다.
버트 PAEC 위원장은 작년 1월 가스나 오일의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더 많은 원전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원자력의 장점이 많기 때문에 파키스탄은 원자력 이용의 확대를 꾀해야 한다고 말했다.
파키스탄은 2기의 원자력발전소를 갖고 있다. 서부의 챠스너프 원전은 가압경수로(PWR)형이며 카라치의 카누프 원전은 가압중수로(PHWR)형이다.
PAEC는 2003년 중국과 챠스너프 원전 2호기를 건설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으며 첫 콘크리트 타설이 2005년 12월 28일에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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