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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수입통관 요건 간소화
기획관리실 2006-03-21 13:14:00 3,008회
나이지리아,수입통관 요건 간소화

[ 수입통관 요건 간소화]

나이지리아 연방정부는 수입통관을 원활히 하기 위해 두 개의 주요
수입통관 요건을 폐지키로 결정하였음.

정부는 수출국 상공회의소나 공증인에 의한 수입서류 인증과 품질안전
인증인 SONCAP을 폐지키로 한 것임.

모든 수입업자들의 공통적인 불만사항은 수출국에서 발행하는 원산지가격과 SONCAP 이었다고 정부관계자는 밝혔음.

SONCAP은 전기전자제품.자동차부품 등 9개품목군에 대해 수출국에
소재한 나이지리아표준국(SON) 사무소에서 안전인증 확인을 받도록 한
것으로서 ‘05.9.1일부로 도입되었음.

수입서류 인증은 자본도피를 막고 수입업자가 상품을 정확히 신고토록
하기 위하여 나이지리아 중앙은행(CBN)에 의해 도입되었음.

그러나 수입업자들은 수출국에서 받아야 만하는 두가지 인증이 수출입
거래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WTO 원칙에도 위배된다고 주장하여 왔음.

[시사점]

나이지리아 관세청은 지난 10년 동안 채택하여 온 수입품 선적전
사전검사제도를 폐지하고 ‘06.1.1일부터 목적지항 검사제도를 채택하여
왔음.

그러나 도착항에서 수량.가격,안전인증 등 수입통관 관련 모든 확인을
동시에 실시함으로서, 나이지리아 항구에는 컨테이너 화물이 적체되기
시작하였으며 통관지연을 야기시켜 왔음.

이에대해 수입업자들 및 통관사들은 목적지항 검사제도의 원활한 운영
과 통관적체 해소를 위해 수출국에서 실시하는 원산지가격 확인과
안전인증 확인을 폐지해 줄 것으로 요구하여 왔으며, 정부는 업계의
건의사항을 수용하기에 이르른 것임.

정부의 방침이 결정됨에 따라 나이지리아 중앙은행은 이러한 내용은
수출입 관계자에게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따라서 향후 통관요건
간소화에 따른 화물적체 완화가 기대되고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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