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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한국과의 경제협력 적극 모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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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관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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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09: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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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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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한국과의 경제협력 적극 모색
□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리투아니아
ㅇ 유럽의 북쪽에 위치한 리투아니아는 발틱 3국인 에스토니아, 라트비아와 함께 1990년 3월 11일 舊소련 연방에서 독립한 국가로서 인구가 340만명에 불과한 약소국일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중의 하나였음.
ㅇ 그러나 2004년 5월 1일 EU 가입을 전후로 7%대의 높은 성장을 지속해 현재는 1인당 GNP가 약 6000달러에 달했고, 실업률도 2002년 11.3%에서 2005년 4.8%까지
떨어져 “발틱 타이거”로 불리고 있음.
- EU 가입 이후 EU에서 제공한 Structural Fund가 경제발전의 동인이 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경제개발을 적극 추진 중임.
ㅇ 리투아니아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여전히 높은 러시아에 대한 경제의존도를 줄이면서 서방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유로화 가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계 경제의 중심축으로 떠오른 동아시아와의 경제협력을 적극 모색하고 있음.
□ 아시아와의 경제협력 확대 적극 모색
ㅇ 이를 위해 리투아니아 국회는 2006년 3월 22부터 23일까지 2일에 걸쳐 한국, 중국, 일본, EU로부터 다양한 연사를 초청해 \"Asian economic development and
The EU : Viewpoint of the new EU membership countries\"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음.
ㅇ 이번 세미나는 한국, 중국, 일본과의 외교관계 수립 15주년을 기념하는 한편, 세계경제 중심으로 떠오른 아시아와의 협력을 통해 리투아니아가 한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었음.
- 리투아니아의 Arturas Paulauskas 국회의장, Antanas Valionis 외교부장관은 개막사에서 국제 경제의 주요 행위자로서 동아시아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나 신규 EU 가입국과의 경제협력관계는 아직 미약한 바 이번 회의가 상호이해를 높이고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했음.
- 한편 리투아니아 외교부 Paslauskas 미주.아태.아프리카국장, Karoblis 대외통상국장은, 현재 리투아니아와 한·중·일 3국간 교역은 리투아니아 전체 교역량의 1% 미만에 불과하기 때문에 상호 대사관 개설 등 외교관계와 확대와 양자간 대화를 통한 경제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했음.
□ 한국과의 외교 및 경제협력 확대 희망
ㅇ 리투아니아 Arturas Zurauskas 주중국 대사(한국 겸임)는 한국은 중요한 경제파트너임에도 불구하고 양국간 교역규모는 정체되고 있으며, 한국의 리투아니아 투자도 Diboss사 한건에 불과하다고 언급하면서 양국간 무역확대 및 한국의 리투아니아 투자확대를 희망했음.
- 이를 위해 이중과세방지 협정 체결, 운전면허증 상호인정, 양국간 문화교류 및 IT협력 약정 체결 등이 추진되고 있으며, 4월 중에 리투아니아 외교장관의 방한이 예정돼 있고, 한국내 리투아니아 소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라고 언급했고, 또한 한국이 리투아니아에 대사관을 개설해 줄 것을 희망했음.
ㅇ 한편 리투아니아 개발청 Sadauskiene 투자국장은 리투아니아가 EU 회원국이며,
서유럽과 동유럽의 중간에 소재하는 지정학적 위치, 숙련 노동력 보유, 유연한 제도적인 지원제도, 경쟁적인 운영비용 등이 장점이라고 언급하면서 한국기업, 특히 IT기업들의 투자를 희망했음.
- 리투아니아 투자 유망분야로 IT, BT, 레이저, 전자, 금속가공, 플라스틱분야를 꼽았음.
□ 시사점 및 리투아니아 활용방안
ㅇ 상기의 리투아니아 측 세미나 연사들은 물론 세미나 기간동안 면담한 한-리 의회친선협회회장, 외교부차관, 리투아니아 의회 경제위원회 위원장, 리투아니아 개발청청장등 대부분의 리투아니아 고위인사들은 한국의 IT기술과 경제발전에 관심을 표명하면서 양국간 무역확대와 한국기업의 리투아니아에 대한 투자를 희망했음.
ㅇ 한편 리투아니아에 이미 투자한 한국의 Diboss사는 리투아니아가 EU에 가입하기 전부터 LCD TV 조립공장 설립 타당성을 검토했으며,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장을 가동해 매출액이 5000만달러에 달했고, 올해 8000만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투자가 성공적이라고 언급함.
ㅇ 이와 같은 상황을 감안할 때 EU 역내생산을 검토하고 있는 기업의 경우 리투아니아도 생산기지로서 활용 가능성이 있는 바 체코, 슬로바키아 등 동유럽국가들과 함께 리투아니아도 투자 후보지로 적극 검토해볼 필요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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